▲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날 양치승은 절친들을 초대해 "오늘은 포차에서 만들었던 요리를 준비할 거다"라며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나가 1라운드에서 탈락됐다. 그런데 통편집 되서 아무도 모른다. 옆모습만 1초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절친 최강희는 "그런데 탈락하고 통편집 되서 재미있다. 그래서 후일담을 나눌 수 있지 않냐"고 긍정 마인드를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치승은 "왜 탈락했을지 음식을 준비해서 평가 받고 싶다"며 요리에 나서더니 "근데 요리 계량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때 그때 맛이 좀 다르다. 마치 엄마들 손맛처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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