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치승 "'흑백요리사' 1라운드 탈락..통편집 돼 아무도 몰라"('4인용식탁')
5,321 13
2024.11.25 21:25
5,321 13
LdYMOz

▲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날 양치승은 절친들을 초대해 "오늘은 포차에서 만들었던 요리를 준비할 거다"라며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나가 1라운드에서 탈락됐다. 그런데 통편집 되서 아무도 모른다. 옆모습만 1초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절친 최강희는 "그런데 탈락하고 통편집 되서 재미있다. 그래서 후일담을 나눌 수 있지 않냐"고 긍정 마인드를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치승은 "왜 탈락했을지 음식을 준비해서 평가 받고 싶다"며 요리에 나서더니 "근데 요리 계량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때 그때 맛이 좀 다르다. 마치 엄마들 손맛처럼"이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11252112080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45 00:10 16,4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8,3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6,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9,4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3,2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9,3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6,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1,7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97,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7,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99 기사/뉴스 정우성 "부모님 사랑 못 받아 결핍 있다…성장과정은 성인이 돼도 중요해" 32 19:55 2,115
318498 기사/뉴스 [단독]정우성 '청룡영화상' 고심 끝 참석 결정..혼외자 파장 후 첫 공식석상 511 19:35 19,675
318497 기사/뉴스 서장훈 "가수도 아닌데 성대결절 와"..'이혼숙려캠프' 제작진에 병원비 요구 10 19:33 2,168
318496 기사/뉴스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대상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 5 19:15 561
318495 기사/뉴스 “사랑아 사랑해”…4살 딸 약값만 46억, 슬프지만 행복한 아빠는 740㎞ 걸었다 16 19:05 2,360
318494 기사/뉴스 "폭스바겐, 독일 3개 공장 폐쇄와 수만명 해고 계획" 10 19:04 858
318493 기사/뉴스 분당 교회서 교인 ‘100명’ 집단 난투극…경찰까지 출동, 도대체 왜? 10 19:02 1,567
318492 기사/뉴스 '1승' 송강호 "女배구, 아기자기한 매력…감독·선수 소통의 묘미" 32 18:54 1,478
318491 기사/뉴스 김진태 지사, '산불 때 골프' 보도 KBS에 명예훼손 2심도 패소 6 18:53 583
318490 기사/뉴스 "내가 무당" 고3 가스라이팅해 동거...쓰레기·반려견 똥 먹여 1 18:51 679
318489 기사/뉴스 생활고에 우울감 호소하다 초등생 아들 살해, 40대 친모 구속 24 18:46 1,720
318488 기사/뉴스 리니지M 1억 아이템 먹고 길드 탈퇴, 법원 "엔씨소프트 회수 정당" 8 18:40 1,444
318487 기사/뉴스 K리그 ‘최고의 별’ 울산 조현우... 16년 만에 골키퍼 MVP 14 18:40 957
318486 기사/뉴스 장민호, 신보 ‘에세이 ep.3’ 발매 첫날 판매량 10만 장 돌파…한터차트 일간 1위 18:40 217
318485 기사/뉴스 김연경, 3시즌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남녀 통틀어 1위 1 18:35 474
318484 기사/뉴스 "남동생과 차별한 기억 떠올라서" 노모 살해한 40대 딸 징역 20년 30 18:30 2,220
318483 기사/뉴스 전북 고창서 음주운전으로 지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붙잡혀 6 18:24 1,476
318482 기사/뉴스 이시바 총리 "윤석열 대통령과 '내년 한일관계 비약' 의견 일치" 31 18:21 969
318481 기사/뉴스 남학생 11명 성추행 혐의 중학교 남교사 2심서 징역 9년 13 18:20 1,485
318480 기사/뉴스 금감원, 하이브 '자본시장법 위반' 조사 147 18:17 10,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