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 "트럼프 측은 평화 말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도발"
2,301 0
2024.11.25 20:49
2,301 0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오늘(25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하는 세력과 차기 미 정부 당국자 지명자들에게서 '평화'나 '평화 계획'이라는 단어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 당국자들의 입에서는 그런 단어가 들리지 않는다며 그들은 도발적이고 상황을 악화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반복적으로 말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 국가들이 자국군이나 민간 용병을 파병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현실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일부 성급한 지도자들이 고심하는 방안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외국군 부대가 도착하면 극도로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1862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쥬란 코스메틱💜] 이제는 모공 고민까지!? ✨홈 에스테틱 케어 1인자✨ NEW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체험 이벤트 (100인) 377 00:12 8,9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7,2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3,5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1,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1,0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5,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4,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0,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0,0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1,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127 기사/뉴스 140년 전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 정체 밝혀졌다…얼굴 공개 [포착] 21 14:23 2,734
335126 기사/뉴스 尹, 9차변론 불출석…헌재까지 왔다가 구치소 바로 돌아가 10 14:23 474
335125 기사/뉴스 "아기 안은 엄마도" 남은 금이라도 캐려다 참변···48명 사망 6 14:21 1,516
335124 기사/뉴스 부동산 시장 30대 우먼파워...경매로 집 산 30대女 1년새 80% 늘었다 10 14:18 787
335123 기사/뉴스 `계엄해제 성급` 권영세에 친한동훈계 "논리파탄…포고령 1호·軍투입 위헌 모르나" 2 14:09 332
335122 기사/뉴스 CNN·NYT "김새론, 韓 연예계 가혹한 현실 속 희생" 8 14:07 863
335121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대통령, 구치소로 복귀…“대리인단에 일임하기로” 19 14:06 1,297
335120 기사/뉴스 김종대 “尹, 계엄 해제 직후 회의하고 나올 때 술 냄새”…군사경찰 제보 18 13:57 1,072
335119 기사/뉴스 박범계 "與국방위원들, 김현태 단장 '집단 역회유' 의심" 30 13:49 1,067
335118 기사/뉴스 [단독] '로켓새벽·로켓오늘·로켓내일'…쿠팡, 새 배송 시스템 시범 운영 25 13:47 2,238
335117 기사/뉴스 문형배 재판관에 대한 “날조 수준 비방”…시민단체, 권성동 의원 등 고발 5 13:47 620
335116 기사/뉴스 ‘권진영 대표 횡령 논란’ 후크엔터, 초록뱀엔터로 사명 변경[공식] 1 13:43 1,082
335115 기사/뉴스 [단독] 서울 H&M 수거함에 넣은 헌 옷, 우간다로… ‘그린워싱’ 논란 40 13:39 4,513
335114 기사/뉴스 [단독] 故 오요안나 2023년 1월 녹취록…MBC의 징벌적 6+6 계약조치 '충격' 35 13:36 3,823
335113 기사/뉴스 “질병 앓는 교사에 낙인?”…교원단체, ‘하늘이법’ 제정 반발 10 13:21 1,024
335112 기사/뉴스 인니서 '파묘' 260만·'검은 수녀들' 100만 돌파, 무슨 일? 15 13:20 1,668
335111 기사/뉴스 [단독] 박민영, 후크 떠난 권진영 대표와 동행..의리의 다름엔터行 38 13:17 4,525
335110 기사/뉴스 부산서 맞붙는 ‘유통 빅3′... 프리미엄 아웃렛 경쟁 본격화 16 13:13 1,174
335109 기사/뉴스 포항 택시 투신 사망사건, 택시운전자 등 무죄 확정 250 13:01 27,170
335108 기사/뉴스 발정기 돌입한 푸바오, 야외서 식사하는 근황…공개 일정에는 침묵 중인 중국 측 9 13:01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