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 측정 피해 바다로 도망친 외국인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2,323 7
2024.11.25 20:40
2,323 7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새벽 1시쯤, 부산시 중구에서 베트남 국적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용두산공원 인근에 있는 철제 차단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도착한 기사가 이상하다고 느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하려고 하자 A씨는 현장을 이탈한 뒤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200m 이상 헤엄친 A씨는 육지에 올라와 집으로 돌아갔지만, 같은 날 자택에서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검거돼 추방됐습니다.



고휘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44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57 11.27 30,5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3,6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2,6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72,9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2,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8,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4,2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0,7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95,9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6,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71 기사/뉴스 눈으로 피에타·비너스 빚은 공대생 “다음 작품은 천지창조” 2 17:02 184
318470 기사/뉴스 檢 JMS 정명석 추가 기소…"또 다른 여신도 8명에 성범죄" 1 17:02 95
318469 기사/뉴스 ‘성벽’ 치겠다는 한강변 원베일리… 서초구는 불허 15 16:57 905
318468 기사/뉴스 "사랑아 사랑해"…딸 약값 46억 위해 아빠는 걸었다 6 16:48 1,906
318467 기사/뉴스 강타, 가수서 영역 확장…스매시히트 총괄 프로듀서 '활약' 7 16:46 786
318466 기사/뉴스 1년 기다렸다… 한화오션 직원들, 우리사주 이익 평균 3000만원 1 16:41 501
318465 기사/뉴스 “추운 곳 살수록 암 위험…극단적 환경, 유전자에 영향” 16 16:31 2,268
318464 기사/뉴스 [속보] 성남 신흥동 2층 건물 무너져..."거주자 신변 확보돼" 329 16:28 25,607
318463 기사/뉴스 보라색 알약 '우수수'... 파주 야산 공장 수색하니 feat.신종 마약 51 16:19 3,946
318462 기사/뉴스 코요태 빽가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母, 임영웅 낳았어야 했다고" (컬투쇼) 9 16:07 1,024
318461 기사/뉴스 조세호에 밀렸던 '뉴 깡깡이' 규현, '런닝맨' 재출격…트와이스 다현도 함께 1 16:04 550
318460 기사/뉴스 '라라스윗' 로우슈거 대신 대장균 초과 검출 5 15:59 1,226
318459 기사/뉴스 '빅뱅 탈퇴' 탑 "2025년 가수 컴백 할 것" [종합] 30 15:59 2,427
318458 기사/뉴스 전청조 '재벌사칭·아동학대' 징역 13년 확정…상고 포기 6 15:57 993
318457 기사/뉴스 SBS 보도본부장 임명동의 부결…'권력 비판 축소' 내부 비판 15:53 347
318456 기사/뉴스 단톡방 보고 안내방송 듣고 나온 아파트 주민들…제설에 한마음 6 15:52 2,466
318455 기사/뉴스 율희 측 "최민환 무혐의 처분, 양육권 소송과 연관 無"[직격 인터뷰] 4 15:48 1,568
318454 기사/뉴스 서울시 대변인 “오세훈 시장, 김한정씨한테 명태균 만나라 한 적 없다” 11 15:46 531
318453 기사/뉴스 "제주4·3 혐오 댓글로 역사왜곡 심각…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 5 15:42 669
318452 기사/뉴스 네이버페이, 로제 팝업서 ‘네이버페이 월렛’ 프로모션 진행 3 15:40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