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필리핀 두테르테 부통령, "나 급사하면 대통령 죽일 암살자 골라놔"
2,806 1
2024.11.25 19:09
2,806 1

TBymme

(중략)


마르코스 주니어는 2022년 5월 대선에 두테르테를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해 출마했으며 각각의 투표에서 두 사람은 각자 압승했다.


양 지도자는 그러나 취임하자마자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문제 등을 포함해 많은 핵심적 차이를 노정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지난 6월 내각의 교육장관 및 반란소탕 수장 직에서 사임했다.


사라 두테르테는 전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로 양인 모두 거침없는 의견 표명으로 유명하다. 부통령은 대통령, 영부인 및 대통령 사촌인 국회의장 3인을 부패하고 무능하며 두테르테 가문에 정치적 박해를 펴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211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쥬란 코스메틱💜] 이제는 모공 고민까지!? ✨홈 에스테틱 케어 1인자✨ NEW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체험 이벤트 (100인) 372 00:12 8,5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6,2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1,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1,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1,0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5,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4,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39,3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0,0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1,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116 기사/뉴스 [단독] 故 오요안나 2023년 1월 녹취록…MBC의 징벌적 6+6 계약조치 '충격' 13:36 236
335115 기사/뉴스 [단독] '로켓새벽·로켓오늘·로켓내일'…쿠팡, 새 배송 시스템 시범 운영 67 13:27 2,943
335114 기사/뉴스 “질병 앓는 교사에 낙인?”…교원단체, ‘하늘이법’ 제정 반발 8 13:21 484
335113 기사/뉴스 인니서 '파묘' 260만·'검은 수녀들' 100만 돌파, 무슨 일? 11 13:20 948
335112 기사/뉴스 [단독] 박민영, 후크 떠난 권진영 대표와 동행..의리의 다름엔터行 35 13:17 3,122
335111 기사/뉴스 부산서 맞붙는 ‘유통 빅3′... 프리미엄 아웃렛 경쟁 본격화 13 13:13 750
335110 기사/뉴스 포항 택시 투신 사망사건, 택시운전자 등 무죄 확정 156 13:01 14,349
335109 기사/뉴스 발정기 돌입한 푸바오, 야외서 식사하는 근황…공개 일정에는 침묵 중인 중국 측 9 13:01 1,846
335108 기사/뉴스 캐나다 토론토, 눈밭 활주로 착륙 중 여객기 뒤집혀 18명 부상…"사망 0명 기적" 9 12:38 2,025
335107 기사/뉴스 [KBO] "한국 너무 사랑했다" 푼돈 받고 KBO 떠난 '꽃미남 외인' 감동 비화, 'ML 6년 차' 친구 추천하고 떠났다 4 12:31 3,321
335106 기사/뉴스 ‘탈루 의혹’ 이하늬, 개인 기획사 명의로 60억대 부동산 매입…평가이익만 수십억대 22 12:29 2,373
335105 기사/뉴스 [TF초점] '멜로무비', '그 해 우리는' 기시감 지워낼까 19 12:28 1,199
335104 기사/뉴스 봉준호, 손석희 만나 '미키 17'→현 시국·故이선균 이야기 나눈다 28 12:28 2,183
335103 기사/뉴스 데프콘, 유혈사태에 충격…안락사 위기견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동훌륭) 12:23 1,057
335102 기사/뉴스 日공항 보안구역서 韓아이돌 찍던 한국 여성…막아선 직원 폭행 357 12:14 29,137
335101 기사/뉴스 "내가 볼땐 니도"..서유리, 故김새론 애도했다가 악플 공격 받았다 '황당' 13 12:11 4,030
335100 기사/뉴스 추영우, ‘실루엣’ 앰버서더 발탁... 현실판 양재원 비주얼 10 12:00 1,703
335099 기사/뉴스 런던행 500만원대 비즈니스석 150만원에 판매… 아시아나의 실수 4 11:59 3,897
335098 기사/뉴스 “바가지 얼마나 심하길래”...제주서 사라진 한국 골퍼 60만명, 중국서 굿샷 9 11:59 2,064
335097 기사/뉴스 삼성전자, 3조486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5 11:5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