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월 5일 컴백' 크래비티, 설렘 유발 비주얼…소년美 패스파인더 공개
444 7
2024.11.25 17:20
444 7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FIND THE ORBIT)'의 세 번째 개인 패스파인더(PATHFINDER) '위(WE)'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두 번째 패스파인더를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린 크래비티는 이번 패스파인더를 통해 이들이 찾고자 하는 순수한 본연의 모습, 진정한 크래비티를 표현했다.

공개된 패스파인더 속에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각양각새긔 포즈를 취하는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화이트 톤 상의에 그레이, 블랙 계열의 베스트, 하프 팬츠를 매치해 해사한 소년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른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파인드 디 오르빗'은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청춘의 도전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동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할 크래비티의 행보를 예고하는 오프닝 시퀀스의 의미를 가진다.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는 크래비티의 에너제틱함과 유니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리더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했다. 더불어 에스파 카리나의 '업(UP)'과 르세라핌 '스마트(Smart)'를 작곡한 BB Eliot과 라이즈의 '겟 어 기타(Get A Guitar)', 에스파 '드라마(Drama)'를 작업한 작사가 방혜현이 의기투합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크래비티의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9959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플로나X더쿠💛] 화제의 최모나 괄사와 바디 리프팅 크림 체험 이벤트! 366 00:06 11,7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7,2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4,1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52,56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55,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5,7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3,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0,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9,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14 기사/뉴스 낙엽 위에 돗자리 깔고 '초라한 조선인 추도식'‥일본 정부는 "한국에 유감" 1 20:37 86
317813 기사/뉴스 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속 일본 교도통신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 20:34 57
317812 기사/뉴스 이재용 "삼성은 이겨낼 것…오해는 내 불찰 탓" 8 20:21 991
317811 기사/뉴스 6살 아이 납치 시도하고 8살 때린 50대, 2심서 집유 석방…“잘못 깊이 반성” 10 20:20 561
317810 기사/뉴스 롯데百, 부실점포 대폭 정리 나선다 5 20:17 751
317809 기사/뉴스 “초등생도 안 틀릴 실수”…한글날 ‘맞춤법 참사’ KBS 최후 6 20:14 1,307
317808 기사/뉴스 [팩트체크] 가짜 신분증으로 술·담배…고3도 처벌받나? 9 20:01 682
317807 기사/뉴스 “어무이 부르면, 오이야(오냐)…” 국어 교과서 실리는 할머니 시 11 19:54 1,048
317806 기사/뉴스 정우성의 女s…'공개열애' 이지아, '안사귄' 신현빈, '子만 낳은' 문가비, 그리고… 128 19:49 22,527
317805 기사/뉴스 경기 양주시 애견카페 대표, 반려견 학대 혐의로 형사입건 4 19:47 1,065
317804 기사/뉴스 24년 만에 예금보호 '5천만원→1억 상향'…저축은행으로 돈 몰릴까 7 19:40 1,150
317803 기사/뉴스 평행선 달리는 동덕여대…학생들과 처음 만난 총장 "학교 잘못 하나 없다" 18 19:39 952
317802 기사/뉴스 필리핀 두테르테 부통령, "나 급사하면 대통령 죽일 암살자 골라놔" 1 19:09 858
317801 기사/뉴스 삼성 반도체 '대수술'… 외부 쓴소리 듣는다[삼성 반도체 전략 '대수술'] 13 18:24 1,676
317800 기사/뉴스 “테무 버전 ‘검은사제들’”…박신양의 ‘사흘’, ‘파묘’ 인기 못 잇고 흥행 참패 16 18:18 2,939
317799 기사/뉴스 '불법촬영부터 성차별까지' 매출 하락 겪는 웹툰업계, 자극성으로 승부? 14 18:13 2,032
317798 기사/뉴스 정우성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 19금 인터뷰 재조명 22 18:05 7,597
317797 기사/뉴스 [단독] 잔나비, ‘학폭 가해’ 유영현과 함께 일해...팬들에 ‘뭇매’ 55 18:05 6,604
317796 기사/뉴스 스키즈 현진 "등짝 노출 부끄러워, 내 몸은 그냥 평범" 망언 17 18:03 1,773
317795 기사/뉴스 크러쉬, 수술 후 약 4개월 재활 고백 "깨달음을 얻었다" (가요광장) [종합] 4 17:36 4,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