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플레디스 대표 교체...투어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앨범 준비”
5,988 24
2024.11.25 17:02
5,988 24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402529

 

투어스. 사진ㅣ강영국 기자그룹 투어스가 소속사 대표 변화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는 투어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라스트 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1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기존 한성수 대표에서 김연수 신임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투어스가 이번 신보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바뀐 셈.

이에 투어스 멤버들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신나게, 열정적으로 앨범을 준비했다”며 이전과 크게 달라진 환경은 없다고 말했다.

‘라스트 벨’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처음 설렘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투어스는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감정에 눈뜨며 한층 성장한 청춘을 그릴 예정이다.

이날 지훈은 신보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올해는 10대 마지막 이기도 하고 투어스로 데뷔할 수 있었던 해다. 그런 주제를 담은 신곡을 듣고 만감 교체해 감정이 올라와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를 비롯해 ‘너의 이름 (Highlight)’, ‘점 대신 쉼표를 그려(Comma,)’ 총 세 곡이 실린다.

투어스의 신보 ‘라스트 벨’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41 04.13 36,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3,9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2,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2,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2,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0,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31,3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1,5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3,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370 기사/뉴스 ‘일베 언어 사용’ 나경원에 “드럼통 공포 정치로 협박” 4 17:04 192
346369 기사/뉴스 MBC 드라마 PD들 “‘카지노’ 7월 편성, 디즈니 재방송 채널 전락” 18 16:59 486
346368 기사/뉴스 [속보]한덕수,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첫 1위 27 16:58 886
346367 기사/뉴스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 '파문' 61 16:56 1,213
346366 기사/뉴스 트럼프, 정부 요구 거부한 하버드대에 연방 자금 지원 20억달러 동결 5 16:52 369
346365 기사/뉴스 이재명 "내수 문제 개선 여력 있어...정부가 적극 나서야" 5 16:52 343
346364 기사/뉴스 영앤리치가 사는 세상…샤이니 민호, '하정우 한강뷰 주택' 현금 50억 원에 샀다 10 16:47 701
346363 기사/뉴스 [일문일답] 기안84·진·지예은 "눈물나게 힘들어서 절친됐다" 15 16:44 1,534
346362 기사/뉴스 이재명 "살면서 정치보복 한 적 없어…에너지 낭비 심해" 55 16:42 1,430
346361 기사/뉴스 더본코리아 입장전문 28 16:36 3,375
346360 기사/뉴스 [속보]싱가포르, 의회 해산…조기총선 길 열어 30 16:34 2,513
346359 기사/뉴스 [단독] 이낙연의 새미래, 17일 전쟁기념관서 '개헌연대 빅텐트' 촉구 집회…유승민·김부겸 참석 가능성 39 16:34 771
346358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사의 표명… 초유 '연판장 사태' 압박 느낀듯 162 16:31 9,893
346357 기사/뉴스 의료계 이슈 먹금 판타지 ‘언슬전’, “성장 서사로 봐달라” 7 16:28 495
346356 기사/뉴스 김문수 "박정희 덕에 샤워 자주해" 22 16:25 1,392
346355 기사/뉴스 [속보] 용인 일가족 5명 살해 용의자는 50대 아들…부모·아내·자녀 살해 '긴급체포' 35 16:24 3,210
346354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대선 불출마 가닥…최종 단일화 없을듯 177 16:17 10,948
346353 기사/뉴스 음문석, '데뷔스 플랜' 연기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 3 16:16 594
346352 기사/뉴스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 웬 줄이"…18시간 고립된 독거노인의 'SOS' 17 16:16 3,119
346351 기사/뉴스 "조용한 집이었는데…" 노부모에 아내·자녀까지 살해한 50대男, 왜 42 16:13 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