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하지원x주지훈x오정세x차주영x나나, ‘미쓰백’ 이지원 감독 신작 ‘클라이맥스’ 황금 라인업 완성
5,030 40
2024.11.25 16:23
5,030 40

LNHYeV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가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제작하는 첫 시리즈 '클라이맥스'로 뭉친다.

25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첫 시리즈 '클라이맥스'에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작품은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지원 작가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는다.

이 가운데 앞서 '클라이맥스' 남자 주인공으로 주지훈이 물망에 올랐고, 현재 주지훈은 작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주지훈에 이어 하지원 오정세 차주영 나나도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의 황금 출연 라인업과 '웰메이드 명가' 하이브미디어코프,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과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글로벌 OTT 편성을 논의 중이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325170981734132002#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41 04.13 36,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3,9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2,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2,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2,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0,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31,3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1,5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3,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370 기사/뉴스 ‘일베 언어 사용’ 나경원에 “드럼통 공포 정치로 협박” 18 17:04 537
346369 기사/뉴스 MBC 드라마 PD들 “‘카지노’ 7월 편성, 디즈니 재방송 채널 전락” 19 16:59 653
346368 기사/뉴스 [속보]한덕수,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첫 1위 33 16:58 1,124
346367 기사/뉴스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 '파문' 68 16:56 1,511
346366 기사/뉴스 트럼프, 정부 요구 거부한 하버드대에 연방 자금 지원 20억달러 동결 5 16:52 412
346365 기사/뉴스 이재명 "내수 문제 개선 여력 있어...정부가 적극 나서야" 5 16:52 385
346364 기사/뉴스 영앤리치가 사는 세상…샤이니 민호, '하정우 한강뷰 주택' 현금 50억 원에 샀다 10 16:47 746
346363 기사/뉴스 [일문일답] 기안84·진·지예은 "눈물나게 힘들어서 절친됐다" 17 16:44 1,611
346362 기사/뉴스 이재명 "살면서 정치보복 한 적 없어…에너지 낭비 심해" 55 16:42 1,511
346361 기사/뉴스 더본코리아 입장전문 28 16:36 3,469
346360 기사/뉴스 [속보]싱가포르, 의회 해산…조기총선 길 열어 30 16:34 2,565
346359 기사/뉴스 [단독] 이낙연의 새미래, 17일 전쟁기념관서 '개헌연대 빅텐트' 촉구 집회…유승민·김부겸 참석 가능성 39 16:34 794
346358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사의 표명… 초유 '연판장 사태' 압박 느낀듯 172 16:31 10,260
346357 기사/뉴스 의료계 이슈 먹금 판타지 ‘언슬전’, “성장 서사로 봐달라” 7 16:28 510
346356 기사/뉴스 김문수 "박정희 덕에 샤워 자주해" 23 16:25 1,412
346355 기사/뉴스 [속보] 용인 일가족 5명 살해 용의자는 50대 아들…부모·아내·자녀 살해 '긴급체포' 35 16:24 3,325
346354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대선 불출마 가닥…최종 단일화 없을듯 182 16:17 11,148
346353 기사/뉴스 음문석, '데뷔스 플랜' 연기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 3 16:16 603
346352 기사/뉴스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 웬 줄이"…18시간 고립된 독거노인의 'SOS' 17 16:16 3,170
346351 기사/뉴스 "조용한 집이었는데…" 노부모에 아내·자녀까지 살해한 50대男, 왜 43 16:13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