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두나 "외국어 공부법? 직접 가서 부딪혀…처음에 못 알아듣고 연기" (컬투쇼)
3,362 1
2024.11.25 15:40
3,362 1
LbuAjD


"배두나 님. 외국어 공부법을 알고 싶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외국어 연기하는 거 너무 감명 깊게 봤다. 언어 공부 어떻게 하냐"라는 청취자 질문이 도착했다.


배두나는 "나는 미리미리 대비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직접 가서 부딪힌다. 그게 가장 빠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배두나는 "영어 같은 경우는 런던, 영국에 가서 실제로 살면서 배우기도 했고 일본어 같은 경우도 일하면서 배웠고, 프랑스어 같은 경우가 힘들어서 대사만 외웠다. 프랑스어는 하지 못하고 대사만 외운 거다"라고 전했다.


외국 감독의 영어 디렉션에 대해 배두나는 "디렉션을 주실 때 처음엔 정말 50%도 못 알아들었다. 그리고 되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다"라며 "평상시 일상 단어보다 고급스러운 어휘를 쓰시는 분들도 많아서 어려웠다. 그때는 못 알아듣고 연기했다. 그러면서 영어를 배워갔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컬투쇼'



https://v.daum.net/v/20241125151834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28 02.17 22,5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5,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1,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1,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98,8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5,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4,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37,9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5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1,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109 기사/뉴스 캐나다 토론토, 눈밭 활주로 착륙 중 여객기 뒤집혀 18명 부상…"사망 0명 기적" 6 12:38 1,103
335108 기사/뉴스 [KBO] "한국 너무 사랑했다" 푼돈 받고 KBO 떠난 '꽃미남 외인' 감동 비화, 'ML 6년 차' 친구 추천하고 떠났다 3 12:31 1,786
335107 기사/뉴스 [단독] [셀럽의 세(稅)상-⑦] ‘탈루 의혹’ 이하늬, 개인 기획사 명의로 60억대 부동산 매입…평가이익만 수십억대 9 12:29 1,080
335106 기사/뉴스 [TF초점] '멜로무비', '그 해 우리는' 기시감 지워낼까 9 12:28 620
335105 기사/뉴스 봉준호, 손석희 만나 '미키 17'→현 시국·故이선균 이야기 나눈다 26 12:28 1,274
335104 기사/뉴스 데프콘, 유혈사태에 충격…안락사 위기견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동훌륭) 12:23 701
335103 기사/뉴스 日공항 보안구역서 韓아이돌 찍던 한국 여성…막아선 직원 폭행 220 12:14 16,997
335102 기사/뉴스 "내가 볼땐 니도"..서유리, 故김새론 애도했다가 악플 공격 받았다 '황당' 12 12:11 3,160
335101 기사/뉴스 추영우, ‘실루엣’ 앰버서더 발탁... 현실판 양재원 비주얼 9 12:00 1,416
335100 기사/뉴스 런던행 500만원대 비즈니스석 150만원에 판매… 아시아나의 실수 3 11:59 3,097
335099 기사/뉴스 “바가지 얼마나 심하길래”...제주서 사라진 한국 골퍼 60만명, 중국서 굿샷 7 11:59 1,646
335098 기사/뉴스 삼성전자, 3조486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5 11:58 1,707
335097 기사/뉴스 '눈물 기자회견' 김현태 707 특임단장 "계엄 때,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 233 11:54 9,107
335096 기사/뉴스 권민아 "역겹다"…故 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 저격 1 11:52 2,376
335095 기사/뉴스 '쌀 함량' 국내 최고 수준…해태제과, '고향만두 우리쌀' 출시 10 11:50 1,522
335094 기사/뉴스 롯데월드에 '메이플 아일랜드' 생긴다 52 11:32 3,558
335093 기사/뉴스 신문협회, 네이버 상대 공정위 제소 추진 11:28 743
335092 기사/뉴스 [단독] "알몸 상태 남자가 집에 들어오려 한다"...마약 투약한 50대 구속 송치 7 11:27 1,789
335091 기사/뉴스 “육사 출신이 쿠데타 7번 시도…이런 학교 세계에서 처음 봤다” 35 11:25 2,936
335090 기사/뉴스 "말과 행동 달라" 드라마 주연 몸값 상한선 여전히 안갯속 9 11:24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