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두나 "외국어 공부법? 직접 가서 부딪혀…처음에 못 알아듣고 연기" (컬투쇼)
1,651 1
2024.11.25 15:40
1,651 1
LbuAjD


"배두나 님. 외국어 공부법을 알고 싶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외국어 연기하는 거 너무 감명 깊게 봤다. 언어 공부 어떻게 하냐"라는 청취자 질문이 도착했다.


배두나는 "나는 미리미리 대비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직접 가서 부딪힌다. 그게 가장 빠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배두나는 "영어 같은 경우는 런던, 영국에 가서 실제로 살면서 배우기도 했고 일본어 같은 경우도 일하면서 배웠고, 프랑스어 같은 경우가 힘들어서 대사만 외웠다. 프랑스어는 하지 못하고 대사만 외운 거다"라고 전했다.


외국 감독의 영어 디렉션에 대해 배두나는 "디렉션을 주실 때 처음엔 정말 50%도 못 알아들었다. 그리고 되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다"라며 "평상시 일상 단어보다 고급스러운 어휘를 쓰시는 분들도 많아서 어려웠다. 그때는 못 알아듣고 연기했다. 그러면서 영어를 배워갔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컬투쇼'



https://v.daum.net/v/20241125151834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34 00:10 9,4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77,3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4,4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66,5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60,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6,6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1,5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37,8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88,6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1,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384 기사/뉴스 [단독]사라진 '뿔호반새' 100년 만에 발견…경남 산간서 월동 1 10:25 119
318383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가득 채우고 전국 소방서로 10:23 200
318382 기사/뉴스 박서진 父 “과거 약 먹은 아들…떠나보낼까 두려웠다” 가정사 고백 (살림남) 1 10:21 529
318381 기사/뉴스 강민경, 결혼 빼고 다 이뤘다…'화장품 사업'까지 손만 대면 대박 28 10:17 1,529
318380 기사/뉴스 (영상) 전장연 여성 활동가 폭행당해 주먹으로 수차례… 광대뼈 골절 3 10:14 430
318379 기사/뉴스 [종합]'본능 부부', "자녀 불고기 한 점 안 주고 부부만 외식" 충격 ('이혼숙려캠프') 39 10:12 1,986
318378 기사/뉴스 국립대 동아리연합 틀어쥔 신천지…대학 강당 포교·횡령까지 3 10:10 501
318377 기사/뉴스 "전세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절반 이상은 '중국인' 8 10:09 892
318376 기사/뉴스 국민연금 2천만원이상 받아좋지만…건보 피부양자 탈락에 '울상' 12 10:07 855
318375 기사/뉴스 '5경기 56득점 0실점 완벽' 韓 유소년 야구, 대만과 결승전 '24년 만의 우승 도전' 2 10:07 186
318374 기사/뉴스 변우석 업은 배스킨라빈스, X-마스 '케이크 전쟁' 승기 잡을까 3 10:06 752
318373 기사/뉴스 음주운전 적발된 예비 공무원 '집유'…꿈 접을 판 48 10:05 1,724
318372 기사/뉴스 국민연금 2천만원이상 받아좋지만…건보 피부양자 탈락에 '울상' 12 10:00 1,198
318371 기사/뉴스 어도어 "돌고래유괴단에 모든 뉴진스 콘텐츠 삭제 요청한 적 없어" 45 09:57 3,467
318370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 PR, 뉴진스 성과 폄하할 이유 없어…재발방지는 마련" 재차 해명 105 09:50 4,413
318369 기사/뉴스 결국 파국…뉴진스 전속계약 해지에 하이브 6% 급락 20 09:49 2,019
318368 기사/뉴스 "저급한 억지 시위" 동덕여대 출신 '미달이' 김성은 소신발언 냈다 155 09:48 10,648
318367 기사/뉴스 비투비 임현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첫 주자 발탁...30일 발매 4 09:47 224
318366 기사/뉴스 '욕심쟁이' 된 최재림...관객의 소중한 돈, 시간은 어쩌나요 28 09:46 3,432
318365 기사/뉴스 [단독]'성매매·강제추행 혐의' FT아일랜드 최민환 불송치 결정 4 09:4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