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시 린가드, FC서울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 가능성 시사
3,619 5
2024.11.25 15:31
3,619 5


NgEYSC

보통 4위만으로는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김천 상무가 최종전에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하면서 FC서울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그 이유는 김천 상무 FC가 대한민국 국군체육부대에 소속되어 있고 군인 팀은 AFC 대회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링가드와 그의 팀 동료들은 AFC 최고의 클럽들과 맞붙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링가드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알 나스르는 현재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3위 안에 들면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됩니다.

 

https://talksport.com/football/2313227/dancing-jesse-lingard-cristiano-ronaldo-fc-seoul/



만약에 fc서울이 아챔에 진출해도 호날두랑 린가드는 당장은 못만남 둘다 예선을 뚫어야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27 02.17 22,3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4,7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1,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1,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97,6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5,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4,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37,9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56,5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1,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104 기사/뉴스 데프콘, 유혈사태에 충격…안락사 위기견에 "얼마나 속상했을까" (동훌륭) 12:23 86
335103 기사/뉴스 日공항 보안구역서 韓아이돌 찍던 한국 여성…막아선 직원 폭행 43 12:14 1,996
335102 기사/뉴스 "내가 볼땐 니도"..서유리, 故김새론 애도했다가 악플 공격 받았다 '황당' 8 12:11 1,846
335101 기사/뉴스 추영우, ‘실루엣’ 앰버서더 발탁... 현실판 양재원 비주얼 8 12:00 1,104
335100 기사/뉴스 런던행 500만원대 비즈니스석 150만원에 판매… 아시아나의 실수 3 11:59 2,187
335099 기사/뉴스 “바가지 얼마나 심하길래”...제주서 사라진 한국 골퍼 60만명, 중국서 굿샷 5 11:59 1,211
335098 기사/뉴스 삼성전자, 3조486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5 11:58 1,217
335097 기사/뉴스 '눈물 기자회견' 김현태 707 특임단장 "계엄 때,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 58 11:54 2,251
335096 기사/뉴스 권민아 "역겹다"…故 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 저격 1 11:52 1,950
335095 기사/뉴스 '쌀 함량' 국내 최고 수준…해태제과, '고향만두 우리쌀' 출시 10 11:50 1,114
335094 기사/뉴스 롯데월드에 '메이플 아일랜드' 생긴다 51 11:32 3,143
335093 기사/뉴스 신문협회, 네이버 상대 공정위 제소 추진 11:28 619
335092 기사/뉴스 [단독] "알몸 상태 남자가 집에 들어오려 한다"...마약 투약한 50대 구속 송치 7 11:27 1,585
335091 기사/뉴스 “육사 출신이 쿠데타 7번 시도…이런 학교 세계에서 처음 봤다” 35 11:25 2,593
335090 기사/뉴스 "말과 행동 달라" 드라마 주연 몸값 상한선 여전히 안갯속 9 11:24 1,284
335089 기사/뉴스 박지원 “국힘, 실패한 MB와 현안 논의 정신상태 의심” 19 11:20 1,154
335088 기사/뉴스 인천시의원, 두 달 만에 음주운전 또 적발…차 들이받은 뒤 잠들어 22 11:17 1,643
335087 기사/뉴스 꺾이지 않는 외식비…서울 자장면 7500원·부산 삼겹살 1만7000원 4 11:16 712
335086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내쳤던 김용원, 내란 혐의자들은 구제할까 3 11:15 621
335085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면회객과 尹지지자, 태극기로 때리고 밀치다 '형사입건' 8 11:14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