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부산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에서 5t 트럭이 보호난간을 뚫고 4~5m 아래로 추락, 운전자가 숨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25일 오전 8시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 곰내터널 인근에서 비탈길을 내려오던 5t 트럭이 보호난간을 뚫고 4∼5m 아래 정관산업로(정관읍에서 철마면 방향)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씨(30대)가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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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451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