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혼외자 생긴 정우성, 일반인 女와 스킨십 네컷 사진 유출 “확인 불가”[공식]
161,281 588
2024.11.25 13:50
161,281 588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아들의 친부로 밝혀진 가운데, 정우성이 일반인 여성과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이 유출됐다.

11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우성이 일반인 여성 A씨와 즉석 네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정우성이 A씨를 끌어안고, 다정하게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사진이 유출된 경로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에 정우성이 현재 장기 연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즉석 사진 유출에 대해서도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략


https://naver.me/5OQW2fuX



목록 스크랩 (0)
댓글 5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12 04.02 62,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5,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6,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50,0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1,0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5,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4,2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8,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059 기사/뉴스 권성동 "조기 대선은 이재명과 민주당 심판하는 선거돼야" 39 11:28 574
344058 기사/뉴스 여론조사 꽃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1위 이재명=45.3%, 2위=김문수 7.8% 17 11:24 617
344057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 저당 아이스크림 모델 발탁..'러블리 끝판왕' 8 11:23 782
344056 기사/뉴스 조기 대선 6월 3일 실시… 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확정(종합) 10 11:20 749
344055 기사/뉴스 박찬대 "국힘, 대선 후보 내지 말아야…윤석열 파면 전적 책임" 36 11:19 731
344054 기사/뉴스 민주, 美상호관세 대응 긴급 간담회 2 11:19 371
344053 기사/뉴스 [단독]'신흥 핫 게이' 김똘똘, 홍석천도 넘을까…유튜브 단독 MC 꿰찼다 13 11:18 1,361
344052 기사/뉴스 [속보]이재명 "5·18정신, 계엄 요건 강화 개헌은 필요" 48 11:17 1,793
344051 기사/뉴스 [단독] ‘솔로지옥4’ 박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출연 확정…블랙핑크 지수와 호흡 1 11:17 854
344050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황정민 “촬영 내내 웃으며 작업, 행복했다” 종영소감 1 11:13 1,268
344049 기사/뉴스 민주 "국민의힘, 정당 해산 사유 차고 넘쳐…尹 출당조치해야" 29 11:13 916
344048 기사/뉴스 이재명과 박찬대가 웃으면서 대화하는 이유 153 11:12 10,730
344047 기사/뉴스 뜬금없는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 의심스럽다 13 11:11 1,317
344046 기사/뉴스 尹 파면 후 나흘째 관저 머물러…이르면 이번 주말 퇴거할 듯 112 11:10 1,382
344045 기사/뉴스 민주, 우의장 '대선날 개헌 투표' 제안에 난색…"졸속 처리" 3 11:08 704
344044 기사/뉴스 '스트리밍' 하서윤,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 노미네이트! 11:07 292
344043 기사/뉴스 [정치쇼] 김상욱 "난 탈당 안 한다…尹을 출당시켜야" 32 11:06 1,427
344042 기사/뉴스 뉴비트, 쿵쿵쿵···가요계 色다른 두드림 11:02 184
344041 기사/뉴스 NCT 위시, 마카오서 3회 단독 공연 성황…매진 행렬에 회차 추가 11:01 262
344040 기사/뉴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영화·연극 후보 공개 11:01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