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올해는 배우로서 변곡점 맞는 해, 앞으로 10년은 더 나아질 것" [화보]
3,528 16
2024.11.25 12:26
3,528 16
Ulbukp



25일 매거진 디아이콘은 변우석의 화보를 공개했다.


디아이콘은 "타이틀은 '쉼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다음 얼굴을 만나기 전, 잠깐의 쉼표에서 변우석을 담았다. 사실 그의 매일매일은 쉼표와 거리가 멀었다. 대세다운 일정을 소화 중이었다. 그러나 팬들에겐 온전한 쉼표를 전하고 싶었다. 지친 하루 끝, 그의 다정한 얼굴을 보며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화보"라고 밝혔다.


이어 "부제는 그의 이니셜을 딴 'Welcome to the Special'이다. 포토그래퍼 강지영이 변우석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반전의 낯선 얼굴까지, 그의 특별한 모먼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콘셉트에 따라 5가지 버전이 공개됐다. 다크한 가죽재킷(A버전)부터, 스포티룩(B버전), 올블랙 수트(C버전), 분위기 있는 청청룩(D버전), 퓨어한 셔츠룩(E버전) 등이다.


디아이콘은 "화보집 자체에 그의 특색을 반영했다. 긴 기럭지를 담기 위해 판형을 이전보다 1.5cm(세로 기준) 키웠다. 변우석이 평소 좋아하는 민트초코 색깔도 응용해 전체적 디자인을 마쳤다며 "변우석의 근황과 우체통(팬덤명)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인터뷰도 수록했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올해는 배우로서 새로운 변곡점을 맞는 해였다. 앞으로 보여줄 10년은 지금보다 더 무난하게 잘해가고 싶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진지한 연기 고민도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411251219442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509 02.17 22,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24,7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89,2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1,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97,0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5,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4,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37,9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55,8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1,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095 기사/뉴스 롯데월드에 '메이플 아일랜드' 생긴다 35 11:32 1,775
335094 기사/뉴스 신문협회, 네이버 상대 공정위 제소 추진 11:28 319
335093 기사/뉴스 [단독] "알몸 상태 남자가 집에 들어오려 한다"...마약 투약한 50대 구속 송치 5 11:27 1,039
335092 기사/뉴스 “육사 출신이 쿠데타 7번 시도…이런 학교 세계에서 처음 봤다” 27 11:25 1,837
335091 기사/뉴스 "말과 행동 달라" 드라마 주연 몸값 상한선 여전히 안갯속 9 11:24 902
335090 기사/뉴스 박지원 “국힘, 실패한 MB와 현안 논의 정신상태 의심” 17 11:20 783
335089 기사/뉴스 인천시의원, 두 달 만에 음주운전 또 적발…차 들이받은 뒤 잠들어 20 11:17 1,211
335088 기사/뉴스 꺾이지 않는 외식비…서울 자장면 7500원·부산 삼겹살 1만7000원 4 11:16 478
335087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내쳤던 김용원, 내란 혐의자들은 구제할까 3 11:15 418
335086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면회객과 尹지지자, 태극기로 때리고 밀치다 '형사입건' 7 11:14 836
335085 기사/뉴스 “하늘에선 아프지 마” 다운증후군 20대, 김준혁씨 3명 살리고 하늘로 22 11:13 2,098
335084 기사/뉴스 에버랜드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강마에’ 됐다 28 11:13 2,408
335083 기사/뉴스 日 트와이스·美 스트레이 키즈..'2024 케이팝 세계지도' 공개 8 11:11 841
335082 기사/뉴스 브레이크 없는 허은아…CBS, '이준석과 유착' 의혹에 발끈 [정치 인사이드] 17 11:06 1,080
335081 기사/뉴스 이진숙 법카 유용 의혹 수사하는 경찰, 넉달 만에 압수수색 4 11:02 614
335080 기사/뉴스 당정 "고위험 교원 분리 '하늘이법' 신속 추진" 5 11:02 469
335079 기사/뉴스 [단독]신반포4차 '래미안' 들어선다…삼성물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 11:01 633
335078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 부인’, ‘환혼’·‘사외다’ 만든 박준화 감독 연출 12 10:59 1,225
335077 기사/뉴스 [음악중심M] "자작곡? 만들어줄게" QWER이 비판에 맞서는 방법 10:59 532
335076 기사/뉴스 레드벨벳 슬기, 3월 10일 솔로 컴백 [공식] 2 10:58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