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여정X이민호 ‘파친코’, 이제 티빙에서 본다 [공식]
29,283 244
2024.11.25 10:42
29,283 244
DyGMaK


국내 대표 OTT 티빙이 오는 12월 10일부터 ‘Apple TV+’와 협력해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을 론칭한다고 11월 2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Apple TV+ 브랜드관’ 오픈을 시작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티빙 ‘Apple TV+’ 브랜드관은 티빙앱 하나로 ‘Apple TV+’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티빙 프리미엄 요금제 대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파친코' 시즌1,2를 포함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등 평단의 찬사를 받은 ‘Apple TV+’의 글로벌 콘텐츠를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에미상을 석권한 제이슨 서데이키스 주연의 '테드 래소 - Ted Lasso',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의 호흡이 돋보이는 '더 모닝쇼 - The Morning Show', 게리 올드만 주연의 첩보물 '슬로 호시스 - Slow Horses', 벤 스틸러가 연출과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세브란스:단절 - Severance'’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Apple TV +’의 인기 작품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


티빙과 Apple TV+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12월 2일부터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이상의 이용자라면 '파친코' 시즌1의 전체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두 달 동안 누릴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국내 대표 K-OTT와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가 다양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티빙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K콘텐츠에 ‘Apple TV+’만의 훌륭한 글로벌 콘텐츠가 더해져,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플랫폼 위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24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2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244 11.27 25,4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75,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2,5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63,2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54,6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5,3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38,9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7 20.05.17 4,937,8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83,9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0,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354 기사/뉴스 [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해지 기자회견 6 08:05 663
318353 기사/뉴스 하이브가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하며 시작되었던 카카오-SM 주가 조작 조사 6 08:01 543
318352 기사/뉴스 송강호 선수, 기분좋게 ‘1승’을 거둡니다![편파적인 씨네리뷰] 07:34 603
318351 기사/뉴스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4년 전 '하이브 상장의 비밀' 201 07:02 16,884
318350 기사/뉴스 '히트곡 제조기' 옛말, 테디 감 떨어졌네…이즈나·미야오가 아깝다 101 01:13 17,166
318349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가 걸어온 계절, 그리고 겨울을 기다리는 마음(ELLE) 6 00:34 1,406
318348 기사/뉴스 전장연 여성 활동가 폭행당해 주먹으로 수차례… 광대뼈 골절 18 00:33 2,933
318347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키,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합격? (나혼산) 4 11.28 1,495
318346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고준, “뭐 이렇게 안 되는 게 많아” 무슨 상황? (나혼산) 11.28 1,718
318345 기사/뉴스 [1보] '허위광고·1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 8 11.28 1,886
318344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어도어는 어떤 회신을 보냈나? 380 11.28 48,100
318343 기사/뉴스 청량리 쇼핑몰서 50대 남성 추락, 후송됐으나 사망 4 11.28 5,313
318342 기사/뉴스 와 오늘 안양 농수산물시장 폭설로 붕괴될거 같다고 상인회장이 사람들 7시반부터 대피시켰대 붕괴는 12시쯤임 23 11.28 7,229
318341 기사/뉴스 뉴진스 혜인 “하이브의 언플·눈속임에 상처 받아” 33 11.28 4,454
318340 기사/뉴스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마음 열고 진솔한 대화 원한다" 628 11.28 42,570
318339 기사/뉴스 뉴진스 "위약금 안 내고 '뉴진스' 이름도 쓸 거야…광고는 계속할래" 319 11.28 60,231
318338 기사/뉴스 정우성·문가비 스캔들…대통령실 "비혼 자녀, 차별 없도록 지원"[스타이슈] 346 11.28 34,746
318337 기사/뉴스 어도어와 결별 선언한 뉴진스…팀 이름 포기 안 한다 [긴급 기자회견] 6 11.28 3,430
318336 기사/뉴스 ⚾'깜짝 두산행' 김민석 "잠실 수비가 편합니다" 14 11.28 2,611
318335 기사/뉴스 [IS현장] 뉴진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전속계약 해지” 외쳐… 의연하고 당찼다 31 11.28 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