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사랑한다 말했던가??”…손예진, 현빈 향한 농담과 힐링 디너
6,401 18
2024.11.25 10:09
6,401 18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일상을 담은 따뜻한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SNS에 “다들 바쁜 와중 저녁식사 자리.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은 너무나 큰 힐링이에요. 요즘 촬영하면서 여러분들 커피 간식차에 너무 힘나서 촬영하고 있어요! 너무 고마워요. 내가 사랑한다 말했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깔끔한 세팅의 테이블 위에는 와인잔과 디저트가 놓여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맞은편에 앉아 있는 배우 송윤아는 환한 미소로 V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세련된 스타일 또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진의 글에서 전해지는 진심 어린 감사와 따뜻한 분위기는 팬들뿐 아니라 누리꾼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빈과의 애증 섞인 농담까지 더해져 손예진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이 더 빛났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jyxNOd

https://mksports.co.kr/view/2024/9078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290 12.02 12,0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6,4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4,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91,67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68,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9,1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3,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3,0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021 기사/뉴스 대법 "상대방 나체 나온 영상통화 녹화, 불법촬영죄는 안돼" 22 12:40 1,072
319020 기사/뉴스 ‘할 일은 한다?’ 갇힌 엘리베이터서 숙제한 초등학생…“어른보다 침착하다니” 6 12:34 1,502
319019 기사/뉴스 고현정, 블랙핑크 로제의 예능 화제성 점령과 48주차 방송 대격전 12:34 267
319018 기사/뉴스 김준수, 협박 여BJ 구속기소→JX 일본 돔 콘서트 티켓 오픈 8 12:30 763
319017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25 12:26 1,326
319016 기사/뉴스 퇴근길 어른 울린 초등학생들 “모두 빛나는 별 될 수 있어요” 1 12:24 935
319015 기사/뉴스 박보영·(갓세븐)박진영, ‘미지의 서울’ 출연…내년 상반기 tvN 방송 [공식] 15 12:24 806
319014 기사/뉴스 [TF초점] '역량 부족' 한지민의 한계…넘지 못한 '김혜수의 벽' 33 12:22 2,383
319013 기사/뉴스 요즘 아파트가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올앳부동산] 15 12:19 1,084
319012 기사/뉴스 윤 대통령 “백종원 같은 민간 상권기획자 1000명 육성할 것” 63 12:15 1,768
319011 기사/뉴스 '계약 해지' 뉴진스, '템퍼링' 의혹 후 첫행보는 '골든디스크' 40 12:11 2,254
319010 기사/뉴스 "어제는 3만원 오늘은 5만원" 소비자는 모르는 다이내믹 프라이싱의 비밀 [추적+] 6 12:11 1,036
319009 기사/뉴스 ‘성관계 요구’ 성희롱 당한 직원, 왜 국방과학연 징계위서 ‘창밖 투신’ 했나 18 12:11 1,564
319008 기사/뉴스 김세정, ‘취하는 로맨스’ OST 직접 부른다…성시경 ‘두사람’ 재해석 2 12:10 172
319007 기사/뉴스 [단독]'솔로라서' 시즌2로 돌아온다..'싱글맘' 황정음, MC 한 번 더 12:06 364
319006 기사/뉴스 “초등생 딸 패딩, 중학생까지 입혀야하는데”...불황에 고민 커진 엄마들 30 11:58 2,929
319005 기사/뉴스 아이폰 웨딩 스냅 사기 피해자 1700여명, 집단소송 착수 6 11:55 2,014
319004 기사/뉴스 [사설] 하이브 상장 전후 수상한 일들, '국장 불신' 없게 철저히 조사해야 15 11:52 834
319003 기사/뉴스 [단독] '불법 리베이트' 고발한 대학교수 저격한 의사들, 검찰 송치 3 11:49 862
319002 기사/뉴스 ‘군 간부 사칭’ 노쇼 피싱 범죄 전국 76건…경찰 광역수사 1 11:31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