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애라, 차인표와 같은 작품 출연 제안 받지만…"절대 NO” (‘강연자들’) [어저께TV]
711 0
2024.11.25 08:35
711 0

오은영은 신애라를 두고 “평소에 제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이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차인표와 함께 출연한 신애라의 과거 드라마 영상이 공개됐고, 신애라는 창피함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신애라는 “교정 전이고, 달라진 게 많다”라고 말하기도. 신애라는 “제가 쉰다섯이 됐다. 확확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차인표와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날 생각을 묻자 신애라는 “전혀 없다. 종종 제의를 받기도 한다. 인표 씨는 재밌겠다고 하는데 가족은 집에서 봐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연자로 선 신애라는 아들 하나, 딸 둘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아들은 낳았고, 딸 둘은 입양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애라는 “큰 딸이 태어난지 한 달도 안 돼서 저희집에 왔다. 그런데 기저귀가 흠뻑 젖었는데도 울질 안더라”라고 언급했다.

MLllRi

신애라는 “말을 못하니까 울음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표현을 해도 해도 즉각적인 반응이 오지 않다보니 울어도 소용없다는걸 몸으로 익히게 된다. 마음이 아파서 아이와 접촉하고 기저귀 갈아주고 하다보니까 우리 딸도 금방 울게 됐다”라고 아이가 울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179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40 11.22 39,1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3,6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95,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42,61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4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9,5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09,8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1,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57,5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7,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1404 이슈 [1회 예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백종원의레미제라블 11:06 0
2561403 유머 집사 사망 5초전 2 11:04 339
2561402 정보 자기관리에 진심인 사람이 알려주는 겨울보습 관리템.jpg 2 11:03 992
2561401 이슈 [톡파원 25시 선공개] " 아내가 같아?!" 막장 드라마 마니아 이찬원 도파민 폭발한 사연 11:02 208
2561400 기사/뉴스 [단독]영탁,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첫 게스트..오늘 녹화 3 11:02 376
2561399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6 10:59 517
2561398 이슈 류승범 배두나 주연 <가족계획> 포스터.jpg 8 10:58 844
2561397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1 10:58 155
2561396 유머 19살 백수 60센치 3.5키로 9 10:57 1,740
2561395 이슈 형제,자매 혈육에게 100이상 고가 선물 가능? 98 10:56 1,451
2561394 이슈 유연석 X 채수빈 커플화보.jpg 4 10:56 864
2561393 이슈 구교환 여친 사주본 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5 10:54 2,539
2561392 기사/뉴스 [단독]"특급호텔 케이크 최고가 경신"…신라호텔 '40만원' 돌파 23 10:54 1,812
2561391 이슈 확정나면 2호선을 뛰어넘을 지하철 노선.jpg 26 10:52 3,013
2561390 유머 딸아 천천히 먹어 그러다 체할라.jpg 2 10:51 1,653
2561389 이슈 맛있게 만들어 놓고 다 단종 시키는 빈츠...jpg 38 10:51 3,475
2561388 이슈 길빵충이 가로수에 하는 짓 수준..jpg 20 10:49 1,885
2561387 이슈 월요일맞이 고양이와 뉴진스 해린이 좋아하면 보고가라구 짤 모음🐈‍⬛ 12 10:49 377
2561386 이슈 위키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린다는 장면 23 10:48 1,523
2561385 기사/뉴스 프로야구단 창단 검토 울산, 스포츠도시로 도약 46 10:48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