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가고 또 가도 좋아"…한국인이 사랑한 N차 여행지는?
6,364 21
2024.11.25 04:00
6,364 21
EagVFJ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초개인화 여행플랫폼 트리플의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많은 트리플 유저들이 2회 이상 방문한 해외여행지는 '오사카'였다. 

전체 N차 여행객 가운데 18.6%가 오사카를 2회 이상 방문했다. 

오사카에 이어 후쿠오카(16.6%), 도쿄(15.2%), 방콕(7.9%), 다낭(6.3%) 등이 뒤를 이었다.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의 대도시 세 곳이 전체 N차 여행지의 50.4%, 즉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 도시를 2회 이상 찾는 여행객이 많다는 것은 접근성이 좋고 여행 콘텐츠가 풍부하며, 만족감이 크다는 의미다. 

트리플 유저들이 해당 기간에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지는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였고 가장 많이 방문한 맛집은 후쿠오카의 '이치란 본사 총본점', 베이커리는 도쿄의 '판 메종'이었다. 

이어 타이베이(5.4%), 홍콩(3.2%), 삿포로(2.1%), 파리(2.0%), 냐짱(나트랑)(1.9%) 등도 인기 N차 여행지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3회 이상 방문 도시 순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후쿠오카(22.6%), 도쿄(19.4%), 오사카(18.0%), 방콕(9.3%), 타이베이(4.4%) 순이다.


https://naver.me/5XJxf7Go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852 11.22 78,0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67,5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7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55,5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44,7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72,4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38,9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36,1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81,7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57,4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346 기사/뉴스 청량리 쇼핑몰서 50대 남성 추락, 후송됐으나 사망 3 23:18 1,928
318345 기사/뉴스 와 오늘 안양 농수산물시장 폭설로 붕괴될거 같다고 상인회장이 사람들 7시반부터 대피시켰대 붕괴는 12시쯤임 18 23:02 4,394
318344 기사/뉴스 뉴진스 혜인 “하이브의 언플·눈속임에 상처 받아” 31 22:39 3,049
318343 기사/뉴스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마음 열고 진솔한 대화 원한다" 574 22:16 27,107
318342 기사/뉴스 뉴진스 "위약금 안 내고 '뉴진스' 이름도 쓸 거야…광고는 계속할래" 238 22:12 31,797
318341 기사/뉴스 정우성·문가비 스캔들…대통령실 "비혼 자녀, 차별 없도록 지원"[스타이슈] 283 22:07 17,894
318340 기사/뉴스 어도어와 결별 선언한 뉴진스…팀 이름 포기 안 한다 [긴급 기자회견] 6 22:02 2,246
318339 기사/뉴스 ⚾'깜짝 두산행' 김민석 "잠실 수비가 편합니다" 14 22:02 1,623
318338 기사/뉴스 [IS현장] 뉴진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전속계약 해지” 외쳐… 의연하고 당찼다 30 21:59 3,429
318337 기사/뉴스 '자격 정지' 요청에도‥정몽규 '4선 출마할 결심' 21:59 445
318336 기사/뉴스 지하철 2호선까지 건드리는 서울시... 지하철 인력이 감축되는 '공포의 열차'가 온다 20 21:50 2,277
318335 기사/뉴스 손 꽉 붙잡고 45분··· 11m 난간 매달린 시민 구한 소방관 16 21:36 1,909
318334 기사/뉴스 우크라이나, '대박' 영상으로 무기 호소‥난처해진 한국 37 21:23 3,112
318333 기사/뉴스 “제자 창X 매도” 막말 손주은 메가스터디 직원들 5년도 못버텨 4 21:04 2,440
31833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1 20:59 2,625
318331 기사/뉴스 ‘윤 대통령 모교’ 서울대 교수들 “사죄의 심정”…525명 시국선언 22 20:56 1,814
318330 기사/뉴스 동료 살해한 뒤 아내 납치… 두 번째 살인 행각 벌인 40대에 사형 구형 6 20:51 1,961
318329 기사/뉴스 [MBC 앵커논평] 천주교 사제 1466인의 절규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19 20:43 1,535
318328 기사/뉴스 [속보] 뉴진스 “29일 0시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55 20:43 8,074
318327 기사/뉴스 의사·간호사·약사 1천명 "尹, 국민 생명에 위협"…퇴진 시국선언 14 20:40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