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무열♥윤승아, 日 여행 중 아들 선물 싹쓸이 "예쁜 게 많아" [마데핫리뷰]
7,514 2
2024.11.25 03:56
7,514 2
PAXTxy
ObQSMq

2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도쿄에서 데이트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생활 잡화부터 주방용품 등이 있는 소품 가게를 방문한 두 사람. 김무열은 "이거 원이 머리맡에 걸어놔"라며 양말 주머니를 들어 올렸다.

윤승아는 악어가 그려진 엽서를 보며 "나중에 원이 생일에 여기 써주자"면서 "예쁜 게 많아서 이것저것 사고 싶어진다"고 했다.

이어 아들의 선물을 사기 위해 장난감 가게를 찾았다. 두 사람은 선물을 받고 좋아할 아들을 생각하며 여러 종류의 미니카, 장난감 비행기 등을 구입했다.


다음날 윤승아, 김무열은 점심을 먹기 위해 택시로 이동했다. 윤승아는 "오늘 본격적으로 하루를 불태우겠다. 어제 피곤해서 저녁 8시 반에 잠들어 버렸다"며 "일본 와서 밥만 먹고 잤다. 오늘은 김원을 위한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아들을 위한 쇼핑 데이를 예고했다.

이후 하루 종일 쇼핑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윤승아는 "김원 쇼핑했다. 귀여운 양말도 사고, 미키마우스 티도 샀다"며 "원이는 짐보리에 갔다가 집에 간다고 한다. 저희는 숙소에 짐 두고 저녁 먹으러 가겠다"고 이야기했다.


https://naver.me/5S9M4uxl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단기 회원가입+댓글만 작성하면 🐰슈야토야🐇한정판 굿즈 선물! 108 11.26 35,6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8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99,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84,0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74,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379,3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46,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42,3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00,7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67,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506 기사/뉴스 [포토] 이찬혁 '청룡영화상 시작을 알리는 무대' 2 20:49 1,738
318505 기사/뉴스 [단독] ‘최민환 집’ 38억 새 집주인 가수 윤하였다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9 20:42 3,985
318504 기사/뉴스 곤돌라 올라타 작업 중 와이어 한쪽이 '뚝'‥20미터 높이서 떨어진 작업자 숨져 14 20:31 1,338
318503 기사/뉴스 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은 '충북대'…교육부에 신청서 제출 11 20:26 1,188
318502 기사/뉴스 명태균 경남도에 채용청탁‥"합격했지만 공정한 청탁" 12 20:24 556
318501 기사/뉴스 16년 만에 잡힌 시흥 슈퍼마켓 강도살해범에게 징역 30년 선고 2 20:14 886
318500 기사/뉴스 우크라 총리 “한국에서 1억 달러 받았다”…차관 제공 확인 570 20:05 18,010
318499 기사/뉴스 정우성 "부모님 사랑 못 받아 결핍 있다…성장과정은 성인이 돼도 중요해" 44 19:55 5,003
318498 기사/뉴스 [단독]정우성 '청룡영화상' 고심 끝 참석 결정..혼외자 파장 후 첫 공식석상 739 19:35 40,020
318497 기사/뉴스 서장훈 "가수도 아닌데 성대결절 와"..'이혼숙려캠프' 제작진에 병원비 요구 13 19:33 3,219
318496 기사/뉴스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대상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 5 19:15 723
318495 기사/뉴스 “사랑아 사랑해”…4살 딸 약값만 46억, 슬프지만 행복한 아빠는 740㎞ 걸었다 18 19:05 2,940
318494 기사/뉴스 "폭스바겐, 독일 3개 공장 폐쇄와 수만명 해고 계획" 12 19:04 1,077
318493 기사/뉴스 분당 교회서 교인 ‘100명’ 집단 난투극…경찰까지 출동, 도대체 왜? 13 19:02 1,883
318492 기사/뉴스 '1승' 송강호 "女배구, 아기자기한 매력…감독·선수 소통의 묘미" 33 18:54 1,687
318491 기사/뉴스 김진태 지사, '산불 때 골프' 보도 KBS에 명예훼손 2심도 패소 6 18:53 677
318490 기사/뉴스 "내가 무당" 고3 가스라이팅해 동거...쓰레기·반려견 똥 먹여 1 18:51 812
318489 기사/뉴스 생활고에 우울감 호소하다 초등생 아들 살해, 40대 친모 구속 24 18:46 1,967
318488 기사/뉴스 리니지M 1억 아이템 먹고 길드 탈퇴, 법원 "엔씨소프트 회수 정당" 10 18:40 1,629
318487 기사/뉴스 K리그 ‘최고의 별’ 울산 조현우... 16년 만에 골키퍼 MVP 16 18:4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