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13,262 21
2024.11.24 23:21
13,262 21

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 단독은 상해와 강요 혐의로 기소된 35살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연인 사이인 B씨에게 SNS 메신저로 "A와 사귀면서 수없이 거짓말을 했다", "사귀는 동안 다른 남자를 만나 환승 이별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내라고 강요했습니다.

해당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 경우 회사 단체 미시지방에 뿌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 7시 반부터 5시간 동안 야외 공원에서 B씨의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로 인해 B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교제하는 동안 다른 남자를 사귀어 이별했다 하더라도 범죄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도,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3581?sid=102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9.03 41,6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08,9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43,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1,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50,6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2,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8,1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765 이슈 타이밍 미쳤다는 어제 올라온 충주맨 새 영상...jpg 15:27 187
3149764 유머 스포티파이가 플레이리스트를 셔플하는 방법 1 15:25 118
3149763 기사/뉴스 '버스 내리면 졸졸' 15세 여학생 따라다닌 30대 남성 '집행유예' 4 15:22 224
3149762 유머 엄마 사료 뺏어 먹으려 해도... 7 15:21 649
3149761 이슈 스탠리 20L 백팩 한국 출시 26 15:20 2,218
3149760 이슈 [살림남 선공개] 서진이 70대 노인으로 폭삭 늙어버린 이유는?! 15:19 231
3149759 기사/뉴스 중독을 처방받은 아들···아버지는 왜 병원 400곳에 전화했나[끊는 사람들②] 15:18 366
3149758 정보 화제의 민음사빵 전종류 20종 17 15:17 1,669
3149757 이슈 팬미팅서 에스파 KISS N TELL 챌린지한 엔시티 위시 리쿠 3 15:15 233
3149756 기사/뉴스 70억 투자 김소영, 비상 경영 고백 속 ‘또 사업 끝’…쿠키 사업 폐업 이어, 쉽게 내린 결정 아냐 3 15:14 1,668
3149755 기사/뉴스 "공인중개사가 전세보증금 70% 배상"...전세사기 사건 엄벌 15 15:06 1,220
3149754 이슈 나는 해외여행 갔다온 여자는 무조건 거름 171 15:06 9,748
3149753 이슈 오늘 독일 <눈물을 마시는 새> <드래곤 라자>의 편집자를 만났는데,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이영도 편집자 모임'이 있다고 하네요. 10 15:04 1,325
3149752 유머 두부상이라 고민이었다는 서인영 16 15:03 2,996
3149751 이슈 금호미술관이 내년에 문을 닫는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 자리에 좀더 있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2 15:03 1,117
3149750 이슈 이번 시즌 차쥐뿔에서 제일 재밌었던 편은? 47 15:00 854
3149749 유머 사고를 쳤으면 책임져야지 2 15:00 681
3149748 유머 AI가 복원해준 내 어린시절 사진 10 14:59 1,712
3149747 이슈 불교박람회에서 나눠준 볼펜 4 14:58 2,717
3149746 유머 부담스런 자리 14:57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