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우성 측 "문가비子, 친자 맞아…아버지로 최선 다할 것"[전문]
66,170 476
2024.11.24 21:54
66,170 476
FKWAsY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였다.


2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문가비, 정우성이 2022년 모임에서 처음 만나 가깝게 지냈으며,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우성은 문가비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뻐했고 태명을 지어주며 양육의 책임을 약속했다.


정우성 소속사 입장 전문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습니다.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92066

목록 스크랩 (0)
댓글 4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단기 회원가입+댓글만 작성하면 🐰슈야토야🐇한정판 굿즈 선물! 94 11.26 24,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63,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67,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45,9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37,4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69,1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38,4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33,9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380,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54,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428 이슈 요즘 여자 솔로 가수 중에서 컨셉이 진짜 독보적인 것 같은 가수...jpg 17:52 617
2564427 이슈 유예 혜택 받았는데…기습 세무조사 받게 된 CJ제일제당 6 17:52 381
2564426 이슈 누가 E이고 누가 I인지 확실히 구별가는 5세대 남돌들의 마마 무대 리액션 1 17:51 221
2564425 이슈 러블리즈 케이&정지소 재쓰비 너모지 챌린지 2 17:50 201
2564424 이슈 윤은혜 인생작으로 갈리는 작품 3개 13 17:50 423
2564423 유머 기타도둑으로 유치장 들어가는 팬이 속출하고 있는 방탄 진 유튜브 컨텐츠 17:50 282
2564422 이슈 오늘자 스키 타고 출근한 직장인 3 17:50 396
2564421 이슈 에프엑스 레전드 수록곡... 5 17:50 321
2564420 기사/뉴스 [단독] 다섯쌍둥이 소식접한 尹 … 순방중 "미숙아 대책 세우자" 9 17:49 911
2564419 이슈 해군 전역 1주년기념 마린룩입고 출국하는 데이식스 원필 6 17:48 397
2564418 기사/뉴스 지창욱 "김형서(비비)와 러브라인 짙었다…빠진 이유는" (강남 비-사이드) 2 17:45 647
2564417 기사/뉴스 전장연 사무실 찾아온 남성, 활동가 2명 폭행 8 17:44 685
2564416 이슈 더현대에서 단독 팝업스토어 여는 솜뭉치.insta 9 17:41 2,280
2564415 유머 아파트 발매 당시 브루노가 올린 인스타 캡션보고 놀랐던 로제 17 17:41 2,790
2564414 유머 2024 밈으로 만든 노래 7 17:37 885
2564413 유머 나 지갑잃어버렸는데 오늘친구한테 보내준 착장사진보고 어디서 잃어버린지 알았어.. 89 17:36 12,449
2564412 이슈 손에서 안 떨어지는 껌딱지 햄스터 1 17:36 637
2564411 기사/뉴스 “반성하는 모습”…법원, 고 이예람 중사 ‘2차가해’ 군 간부들 항소심서 감형 23 17:35 689
2564410 유머 고양이 무한 쓰다듬으며 무한 궁디팡팡 (??: 봄동나물 무치시는 줄 알았어요) 4 17:35 912
2564409 이슈 다시 이런 화제성 나올까 싶은 4년전 서바이벌... 38 17:34 4,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