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보고싶어" 강지영, 故 구하라 5주기에 짧지만 그리움 가득한 메시지 [종합]
1,708 6
2024.11.24 15:54
1,708 6
구하라 강지영 / 강지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카라의 故 구하라가 5주기를 맞은 가운데 멤버 강지영이 메시지를 남겼다.

강지영은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ㅂㄱㅅㅇ(보고싶어)'라는 글을 남겼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오늘은 사망 5주기이다.

고인은 지난 2008년 카라에 합류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한국은 물론 특히나 일본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과 방송에서 활약하며 예쁘고 끼 넘치는 스타로 주목받았다. 카라 해체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재능을 뽐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0860?cid=107378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딱 한번만 이기자! 송강호 X 박정민 X 장윤주 <1승> 승리 예측 예매권 이벤트 263 11.21 38,7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67,8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82,4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29,8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22,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4,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01,8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92,3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52,2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2,9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0746 이슈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 없다"... 유전자 검사 결과 '불일치' 7 18:33 893
1430745 이슈 지드래곤이 불러주는 홈스윗홈 한국어 버전 (+지디 댓글추가) 18:32 224
1430744 이슈 팬들한테 반응 좋은 있지(ITZY) 화장품 광고 10 18:30 464
1430743 이슈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일정 확정 대구vs아산, 전북vs이랜드 1 18:30 139
1430742 이슈 영화 제목 그 자체라는 반응 많은 넷플릭스 공포 영화.jpg 9 18:25 1,697
1430741 이슈 공무집행 방해하는 동덕여대 학생들 119 18:22 4,850
1430740 이슈 레드벨벳 슬기가 처음 SM 들어와서 기 죽은 이유.ytb 5 18:20 1,508
1430739 이슈 윤하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정규 앨범 라인업......JPG 1 18:20 394
1430738 이슈 [아는형님] 본인 결혼식 축가 부르는 민경훈 6 18:17 1,059
1430737 이슈 일주일만에 10kg 감량하는 운동법 24 18:15 3,749
1430736 이슈 원덬이 찾아보고 감탄한 오늘자 장원영 기사사진.jpg 5 18:14 997
1430735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해피해피~) 17 18:11 1,108
1430734 이슈 얼굴 공개 절대 안 하는 일본 가수가 라이브 무대를 하는 방법 45 18:05 3,988
1430733 이슈 주호민 근황.jpg 19 18:02 3,769
1430732 이슈 NCT WISH 【WISHFUL - Japan 1st Album】 ➫ 2024.12.25 (JST/KST) Making of WISH #𝟣 - RIKU trailer ❤️ 3 18:02 550
1430731 이슈 국가 부도 위기였던 포르투갈 경제를 부활시킨 스타트업 5 18:01 3,231
1430730 이슈 박진영 : 사실 이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많이 했는데, 노래는 불안한데 분명히 스타가 될 애예요. 근데 못 뽑아. 왜? 기준이 노래니까. 그것 때문에 스타가 될 것 같은 사람을 뽑아도 되는 오디션을 하고 싶었던 거예요. 이런 친구 만나려고 이런 친구.jpg 14 18:01 3,229
1430729 이슈 '나무위키' 본격 규제화 시작 39 18:00 2,496
1430728 이슈 리무진서비스에서 한번도 커버곡을 부르지않은 유일한 예외그룹 52 17:59 3,112
1430727 이슈 NCT127 영웅이랑 같이 봐야 하는거 알려드림 2 17:59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