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콘 역대 가장 많은 좌석(10만 이상)을 풀었던 이번 고척 6일 콘서트(상암이 약 10만 이었음)
참고로 이번 티켓팅 동접 막히고도 대기가 20만이 넘어갔었음
고척 6일 정도면
주제파악 한거다
vs
주제파악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면 어디에서 얼만큼의 좌석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임영웅콘 역대 가장 많은 좌석(10만 이상)을 풀었던 이번 고척 6일 콘서트(상암이 약 10만 이었음)
참고로 이번 티켓팅 동접 막히고도 대기가 20만이 넘어갔었음
고척 6일 정도면
주제파악 한거다
vs
주제파악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면 어디에서 얼만큼의 좌석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