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1억 받고 채용시킨 지인 아들, 대통령실 6급 근무”
53,523 381
2024.11.24 14:14
53,523 381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용산 대통령실에 지인의 아들을 채용하는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명씨가 이 직원을 대통령실에 채용시키기 위해 자신이 실소유주였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 근무했던 것처럼 허위경력을 만들어줬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다.

이 사건의 제보자 강혜경씨를 대리하는 노영희 변호사는 2021년 11월4일 발급된 미래한국연구소의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를 24일 공개했다. 노 변호사는 “명씨가 사업가 ㄱ씨로부터 아들 ㄴ씨의 취업 청탁을 받은 뒤, ㄴ씨의 경력 부풀리기 위해서 미래한국연구소 직원으로 근무했던 것처럼 꾸미면서 만든 자료”라고 밝혔다.


명부를 보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자는 당시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었던 김태열씨와 부소장이었던 강씨, 그리고 ㄴ씨 등 3명이다. 김씨와 강씨는 2019년부터, ㄴ씨는 2021년 7월23일 가입한 것으로 나온다. ㄴ씨가 미래한국연구소에 취업해 건강보험 등에 가입한 날짜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7월12일)한 지 11일만이다.

지난 22일 노 변호사는 “ㄴ씨가 2021년 미래한국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근무한 뒤,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를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6급 행정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2021년 7월 중순 명씨가 ㄴ씨의 아버지 ㄱ씨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ㄱ씨는 경북 봉화군에서 소수력발전·태양광발전 등 대체에너지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 변호사는 “강씨가 명씨로부터 ‘1억원은 ㄱ씨의 아들 채용 청탁 대가로 받은 돈이고 실제 취업되었기 때문에 갚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ㄱ씨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ㄱ씨는 연락을 받지 않았다. 강씨는 25일 오전 10시 조사를 받기 위해 창원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660?sid=102

댓글 3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65 05.25 14,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8,6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565 유머 대구인이 전기차 탈 때 소리지르는 이유 08:14 0
3078564 기사/뉴스 이란 :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는 받지 않지만... 1 08:13 230
3078563 기사/뉴스 god 박준형, 13살 사춘기 시절 공개…치아 교정까지 08:12 249
3078562 이슈 이번 주 <이혼숙려캠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부분....ㅎ;; 7 08:12 678
3078561 기사/뉴스 [단독] “설마 임신 되겠어?” 하다가 덜컥…2030女 ‘위험한 피임’ 1 08:12 455
3078560 기사/뉴스 메모리 돈잔치 와중에 '경고음'..."폭락 싸이클 올 수도" 08:12 105
3078559 기사/뉴스 [속보] 폭스뉴스 "미군, 자위권 차원서 이란 남부 공격" 5 08:11 391
3078558 기사/뉴스 [단독] LG생건, 3000억에 해태음료 판다 [시그널] 1 08:11 269
3078557 이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 Re-Opening 예고편 | 디즈니+ Disney 1 08:10 105
3078556 기사/뉴스 성과급에 사내대출까지… 삼전닉스 ‘셔세권’ 아파트 가격 ‘출렁’ 08:10 138
3078555 기사/뉴스 하이닉스 생산직 고졸 뽑자… “대졸 숨겨도 되나요?” 2 08:09 536
3078554 기사/뉴스 "영어 메뉴판은 기본"…외국인 몰린 망원동, 상가 공실률 1% '뚝' 3 08:08 288
3078553 이슈 태양☀️ LIVE FAST DIE SLOW 멜론 TOP100 34위 피크 11 08:06 157
307855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 08:05 216
3078551 이슈 당신은 방금 신축 5층짜리 건물주가 되었습니다.JPG 16 08:04 1,316
3078550 이슈 중국애들은 신상정보같은거 유출 안되나?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6 08:02 1,791
3078549 이슈 정진만 그리고 정지안이 돌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월 디즈니+ 단독 공개 4 08:02 469
3078548 이슈 르세라핌 ‘붐팔라’ 멜론 TOP100 진입🆕 13 08:01 483
3078547 정보 🌟 5월 넷째주 별자리 운세 29 07:58 1,001
3078546 기사/뉴스 [마켓 프리뷰] 코스닥 강세 속 코스피 '숨고르기'…종전 협상 초읽기? 07:53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