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2024년 신작 타임리스 플래니테리엄 시계
다이얼에는 12개의 무지개 컬러 프레셔스 스톤 – 레드 컬러의 오팔과 가닛, 옐로 컬러의 베릴, 그린 컬러의 페리도트와 투르말린, 블루 컬러의 토파즈와 탄자나이트, 퍼플 컬러의 자수정, 핑크 컬러의 루벨라이트 등 – 이 원형으로 배치되어 있고 다이얼 중앙에는 투르비용이 여왕처럼 화려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심지어 크라운의 스타트 앤 스톱(Start-and-stop) 기능을 누르면 12개의 스톤이 회전한다. 각각의 스톤은 9초 동안 자체적으로 회전하고 90초 동안 시계 방향으로 이동한다. 기요셰가 적용된 다이얼이 스톤의 반짝임을 강조한다. ‘투르비용, GGC.1976.DS’라는 이름은 은하계에서 가장 밝은 성운 중 하나인 오리온성운 NGC 1976(Orion Nebula NGC 1976)에서 따왔다. 지름 40mm 크기로 화이트 골드 또는 핑크 골드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12개의 보석 어쩌고.. 아무튼 비쌈 개 비쌈
근데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꼬마마법사 레미??
레미 부자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