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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찐으로 경력직들끼리의 싸움 되고 있는 한중 합작 스타라이트 보이즈 1차 순발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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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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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유관우   (중국 / 청춘유니3 데뷔조)

2위  쑨잉하오   (중국 / 청춘유니3 데뷔조)

3위  샤오쯔헝   (중국 / 前 SM 연습생)

4위  한결   (한국 / BAE173, 서바 4회차)

5위  펜떠   (태국 / 태국 서바 데뷔조 출신)

6위  뚜안싱싱   (중국 / 청춘유니3 데뷔조)

7위  이준혁   (한국 / 前 미래소년, 프엑 출연)

8위  장지쥔   (중국 / 배우)

9위  민재   (한국 / BAE173, 피크타임 출연)

 

 

9위까지가 데뷔권이고

 

 

10위  이다을   (한국 / 보이즈플래닛 출연)

11위  허시롱   (중국)

12위  홍성민   (한국 / 판타지보이즈, 소년 판타지 출연)

 

 

 

 

현재 상위권은 국적불문하고 대부분 경력직임

원래 경력직 비율이 많기도 하고 경력직 아니면 순위권 들기도 어려워서

찐으로 경력직들끼리의 싸움 되고 있는 중

 

 

 

그리고 한중 서바라고는 하지만

초반에 중국 연생들 띄워주고 한국 연생들 견제, 억까하는 경향 있었고

한국에서는 접근성이 낮고 관심도도 낮아서

현재 1, 2, 3위 전부 중국애들이 먹고 있음

 

특히 저 중에서 1, 2, 6위는 이 서바 저번 시리즈 데뷔조 애들이라서 띄워주는 모습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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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경연 베네핏도 그렇고 투표 룰도 그렇고 대놓고 금권선거라 한국 연생들한테 점점 불리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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