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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해 공장서 기름탱크 수리 중 폭발화재…1명 사망·2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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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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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3일 오전 11시 11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하리 한 폐배터리 처리업체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폭발은 공장 내 옥외 기름탱크 수리 작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수리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명은 숨졌다.

나머지 1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관계자 1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략


https://naver.me/5JpNT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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