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사람들이 뽑은 'BEST 한국 드라마'… 3위 '사랑의불시착', 2위 '우영우', 과연 1위는?
52,513 249
2024.11.23 22:30
52,513 249

일본 현지에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열풍이 계속해서 뜨겁다. 일본 매체 네토라보가 실시한 '최고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한국 드라마는?' 설문조사가 그 열기를 방증하고 있다. 올해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총 5866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토라보는 최근 다시 해당 조사 결과를 메인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한국 드라마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42. 닭강정 - 1표

41. 셀러브리티 - 8표

40. 기생수: 더 그레이 - 13표

39.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 18표

38. 세작, 매혹된 자들 - 19표

37. 이두나! - 20표

36.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21표

35. 살인자ㅇ난감 - 24표

34. 닥터스 - 27표

33. 소년심판 - 29표

32. 닥터 차정숙 - 34표

31. 힘쎈여자 강남순 - 37표

30. 스타트업 - 41표

공동 28. 해피니스 - 46표

공동 28. 지리산 - 46표

27.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48표

26. 갯마을 차차차 - 49표

25. 꽃보다 남자 - 53표

24. 웰컴투 삼달리 - 57표

23. 신사와 아가씨 - 65표

22. 황금빛 내 인생 - 67표

21. 사내 맞선 - 84표

20. 마이 데몬 - 85표

19. 남자친구 - 114표

공동 17. 연모 - 124표

공동 17. 킹더랜드 - 124표

공동 15. 100일의 로군님 - 130표

공동 15. 환혼 - 130표

14. 무인도의 디바 - 131표

공동 12. 그녀는 예뻤다 - 139표

공동 12. 더 글로리 - 139표

11. 빈센조 - 183표

10. 닥터 슬럼프 - 195표

9. 이태원 클라쓰 - 221표

8. 펜트하우스 - 232표

7. 김비서가 왜 그럴까 - 265표

6. 낭만닥터 김사부 - 271표

5. 미생 - 285표

4. 슬기로운 의사생활 - 318표

3. 사랑의 불시착 - 495표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574표

1. 눈물의 여왕 - 584표

 

 

https://m.wikitree.co.kr/articles/1002246

목록 스크랩 (1)
댓글 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355 00:04 16,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8,2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74,2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62,3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7,4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43,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9,2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33,7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50,2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9,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000 기사/뉴스 "범행 전부터 학교서 폭력성 드러내"‥"김하늘 양 살해 교사 신상공개 검토" 2 20:32 70
334999 기사/뉴스 ‘더트롯쇼’ 윤서령, 대체불가 가창력+퍼포먼스 ‘아리리요’ 20:32 20
334998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지각 의혹' 유튜브 방송이 도로교통법 위반?‥법원 "무죄" 4 20:30 252
334997 기사/뉴스 윤석열의 '탓·탓·탓'‥책임 면하려 남탓·부하탓·시민탓까지 2 20:21 281
334996 기사/뉴스 '진급'이란 미끼로 가스라이팅‥내란 범죄의 기술 1 20:19 240
334995 기사/뉴스 [단독] 尹, 여인형에게 계엄 당일 밤 2차례 전화‥체포 지시? 20:16 191
334994 기사/뉴스 "검찰 확보 못한 자료 더 있다"‥尹 부부 수사는 제대로 될까? 8 20:06 475
334993 기사/뉴스 '조국 일가 수사' 김상민‥'尹 라인' 챙기기? 2 20:02 362
334992 기사/뉴스 계엄 당시 '국회 단전' 영상 공개…탄핵심판 증거제출 검토 | JTBC 뉴스름 20:02 263
334991 기사/뉴스 트럼프, 대만 지지 공식화?…美국무부 '독립 반대' 문구 삭제 5 19:56 583
334990 기사/뉴스 명태균 측 "김 여사, 총선 전 '김상민 당선' 도와달라 요청" 8 19:54 640
334989 기사/뉴스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표결 연기 5 19:52 848
334988 기사/뉴스 시우민, 2년 6개월 만 솔로 어떨까…본업 컴백 시동 5 19:46 765
334987 기사/뉴스 [단독] "안주라며 씹던 삼겹살 줬다"…KFC코리아 임원, 직장 내 괴롭힘 의혹 16 19:41 1,218
334986 기사/뉴스 "통탄할 일이다"…금남로 '반탄 집회' 목격한 광주 시민의 분노 2 19:40 529
334985 기사/뉴스 [속보]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 불발…국민의힘 퇴장 10 19:38 1,395
334984 기사/뉴스 [단독] 논란된 '조태용-김 여사 문자'…윤 대통령 측이 제출한 증거였다 12 19:35 1,462
334983 기사/뉴스 野국방위 “성일종 위원장, ‘탄핵공작모의’ 공식사과하라” 9 19:34 633
334982 기사/뉴스 "금 사자" 쏠림 현상…국내 금값, 해외보다 20% 비싸졌다 7 19:30 1,098
334981 기사/뉴스 [단독]‘체포지시’ 함구한 여인형, 부하들에겐 “방첩사 가장 큰 리스크는 신병 확보를 위한 명단 작성” 3 19:29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