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파가 몰리는 실내 공연장 등지에서도 관찰되어야 하는데 그쪽에서는 이런 얘기가 잘 안 나오는 반면에
서브컬쳐 행사장에서 유난히 잘 보여서 오타쿠 구름이라고 불린다고 함
이 단어가 유명한 이유는 이런 행사장 내에서 땀냄새 같은 체취가 너무 심하게 나기 때문임
냄새의 주 원인은 많은 오타쿠들이 체지방 많은 체형인데 "잘 씻지도 않아서"
오죽하면 남초에서도 알고 비아냥거리는 단어
https://x.com/thisisgamecom/status/1859905527503114355
국내 행사에서도 사진에 찍힐 정도로 꾸준히 관찰되고 있지만
이제 인셀들 모이는 데서는 너무 당연한 현상이라 이슈조차 안 됨
군집독의 일종일 것 같은데 그 자체로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냄새가 너무 지독함
^일부^ 남성들 사람 많은 데 다니면 좀 씻고 다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