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 무슨 디제이 준형헴 친구
누워 있을때 얼굴에 파리 붙어도
치울 힘도 없엇다고
갈비도 아니고 다 발라먹은 뼈
다시 핥아먹음
육아일기에 나오는 집 지하 = 원래 연생때 숙소
육아일기에 나오는 곳 = 저 건물 1층
1집 끝날때쯤 여기로 올라옴
그때 육아일기 찍음
물론 여기도 곰팽이쓰
끓여서 옆에서 누가 부어줌
나중에 재민이도 끓여서 씻김
아까 그 녹음실 홍수에 잠김
나중에 영어테이프 만드는곳 가서 녹음함
= 1집
그 때 같은 싸이더스이던 장혁도
아직도 추팔
박준형이 아무것도 없어서
맹물에 고추장 + 감자넣고 끓인거
20여년 만에 다시먹고 눈물크리
외에도 타고다니던 봉고차 문짝 떨어진거
누가 밥사주면 토할때까지먹고 또먹은거
박준형이 순풍산부인과 갓다오면 출연료로 먹고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