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비틀즈 멤버들 순자산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
5,448 30
2024.11.23 16:49
5,448 30

ㅊㅊ ㄷㅇㅋㅍ

비틀즈의 전 멤버

폴 매카트니의 순자산 1조 8000억원

비틀즈 전성기 인기와 업적 생각하면

비틀즈 멤버 치고 작은거 아닌가? 라는 반응이 많음




사실 다 이유가 있음


전성기 비틀즈가 돈을 엄청나게 벌던 시기에

세금만 96% 가져감 ㅋㅋㅋㅋ


숨만 쉬어도 4% 남음

왜냐면 당시에 세계대전 후유증이 남아있던 시기라

나라에 돈이 없었거든

나라에 돈이 없으면? 부자들 세금 ㅈㄴ 뜯어내는거지


그래서 비틀즈는 사실상 현역때 96% 세금으로 주고

4%로 먹고 살았음(물론 그 4%로도 당시엔 엄청난 금액이였다고 함)





저 96%라는 미친 세금 때문에 비틀즈도 빡쳐서

비틀즈 곡 중에는 대놓고 세금 ㅈ같다고 저격한
노래도 있을 정도임





폴 매카트니는 사실상 이러한 세금 문제로

순자산을 제대로 쌓기 시작한건 비틀즈 해체 이후

솔로활동때 부터였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8 11.29 69,074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지속적 장애 해결중입니다.) 00:03 10,6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3,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3,2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86,7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0,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7,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7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689 기사/뉴스 [속보] 계엄군 차량, 국회 둔치주차장에서 철수 03:58 180
2563688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본부 비상소집 해제 55 03:57 2,682
2563687 이슈 이재명은 자기를 잡으러 올걸 알고 다른 의원실에 들어가 있었다고 함 61 03:55 4,244
2563686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경찰 글. jpg 124 03:55 4,800
2563685 유머 잠들지못하는 이유 25 03:52 3,774
2563684 기사/뉴스 유엔, 한국 비상계엄 선포에 "상황 우려하며 면밀히 주시" 13 03:51 1,521
2563683 정보 BBC 코리아에서 올린 이나라 8 03:51 4,266
2563682 이슈 이와중에 총 겨눈 군인 올려치며 여성 비하하는 남초.jpg 202 03:51 6,059
2563681 이슈 김건희 이모와 고모의 대화 3억7천썼다 "유투버 내가 관리" 14 03:49 2,909
2563680 이슈 얘들 나름 계획이 있었더라 1빠로 체포해야할 사람 파악해서 준비했음 10 03:48 4,871
2563679 기사/뉴스 김건희 고모·이모 보도' 예고날, 서울의소리 전격 압수수색 (2024.12.03/MBC뉴스) 13 03:46 2,986
2563678 이슈 해외에서 알티 타는 중인 두명 139 03:44 14,996
2563677 이슈 [속보] 계엄군 1공수 국회 인근 대기중...국방부 "계엄 유지" 261 03:43 12,960
2563676 이슈 긴급회의 들어간 대검 125 03:43 12,073
2563675 이슈 아들 군대 보낸 엄마가 있음 319 03:42 14,711
2563674 이슈 "끝에 끝까지 의심해야 함. 계엄군 철수하겠다고 하고 정오에 울려퍼진 애국가에 맞춰 시민들에게 발포한 역사를 아직 잊지 않았기에" 17 03:42 2,149
2563673 이슈 다시봐도 소름돋는 계엄사 포고령 43 03:42 4,954
2563672 기사/뉴스 尹대통령, 계엄선포 전 국무회의…한총리는 회의 참석후 청사행 204 03:40 10,374
2563671 유머 고양이 + 오징어 = 8 03:40 1,767
2563670 이슈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 난리통에도 청소노동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16 03:37 4,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