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수홍♥김다예 딸, 생후 37일에 목 가누는 신생아 "힘좋은 천하장사"
5,306 2
2024.11.23 15:51
5,306 2
uSToXH


21일 김다예, 박수홍은 "날아라 박재이. 힘이 좋아요 ~~ 최고에요 ~~ #박수홍 #생후37일 #박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행복에 젖어 있는 모습. 박수홍은 딸 재이 양을 향해 "내 사랑, 예쁜이"라며 등을 토닥이고 있고, 재이 양은 목을 빳빳이 들고 고개를 자유자재로 가누고 있다.


KoiuJy

이에 박수홍은 "아유 목 다쳐.. 조심해 재애야"라고 걱정했고, 김다예는 "날아라 날아라 비행기다 비행기. 고개를 쑥 드네"라며 놀라워 했다. 생후 37일임에도 불구하고 목을 자유자재로 가누는 재이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한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1884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589 03.19 75,4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9,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7,7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3,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5,7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4,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6,4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047 기사/뉴스 [속보] 주왕산국립공원 경계 지점 4㎞까지 산불 번져 1 17:50 196
2665046 이슈 안동대 다니는 원덬 체감... 2 17:50 516
2665045 기사/뉴스 한덕수 “헌재 결정, 어떤 결과 나와도 존중돼야” 24 17:49 434
2665044 유머 처음먹은 딸기가 너무 맛있어서 와앙하고 입 벌려 먹는 거북이 12 17:48 895
2665043 기사/뉴스 [속보] 청송군, 산불 확산에 전 군민 대피령 10 17:48 640
2665042 기사/뉴스 [속보]울주 언양 산불 대응 2단계 격상…헬기 추가 투입 4 17:48 310
2665041 정보 네이버 블로그 모바일웹 에디터 지원 종료 > 블로그앱으로 통합 17:48 213
2665040 정보 댓글 1개당 카카오가 대신 1000원씩 산불피해 기부한대! 13 17:46 487
2665039 이슈 똑같은 거 같은데 많이 큰 아이유.jpg 4 17:45 1,367
2665038 기사/뉴스 [속보] 코레일, 의성 산불로 운행중지구간 영주~경주까지 확대 9 17:45 950
2665037 이슈 남안동 ic 산불 상황 21 17:44 1,928
2665036 이슈 역대급인 것 같은 웹툰 작가의 연재중지 사유. 18 17:44 2,286
2665035 기사/뉴스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7 17:42 374
2665034 이슈 [속보] 산림 당국 "천년고찰 고운사 화마에 전소" 3 17:40 1,140
2665033 기사/뉴스 유희열, '배철수의 음악캠프'로 3년 만 방송 복귀 71 17:40 3,970
2665032 이슈 현시각 안동 산불 상황 78 17:40 7,088
2665031 이슈 아주 가관이다 6 17:39 1,179
2665030 이슈 오후 4시경 안동 산불 체감 사진 95 17:39 9,488
2665029 기사/뉴스 "마을을 포기하라니" 안동 길안면, 산불에 문화재·주민 삶까지 위협 17 17:37 1,689
2665028 기사/뉴스 [속보] 화마에 속절없이 ... 고운사 전소 14 17:37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