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제작사 대표 고정민
'바람을 잘 견뎌낸 단단한 향나무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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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도 메이크업도 덜어내며 고집스럽고 촌스러운게 자기 멋인 사람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자유롭고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낸건 처음이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