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블랙카드에 공짜찬스…한마디에 '런닝맨' 폭풍 쇼핑 삼매경
5,152 1
2024.11.23 12:08
5,152 1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런닝맨'에서는 미션을 가장한 멤버들의 '겨울맞이' 쇼핑 삼매경이 펼쳐진다.

24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은 '이토록 친밀한 해외여행' 레이스로 꾸며진다. 나라와 콘셉트에 맞는 사진을 찍어 시민으로부터 정답을 들어야 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미션을 위해 명동으로 소품 구매에 나선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쇼핑 삼매경에 빠져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때 쇼핑을 주도한 사람이 의외의 인물 김종국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김종국은 유재석이 "우리 국종이 옷 좀 사줘야지"라고 말하자, 기다렸다는 듯 상·하의 가릴 거 없이 골라 담기 시작한 것.

이 모습을 바라보던 다른 멤버들은 '짠남자' 김종국의 반전 모습에 놀란 것도 잠시, 질 수 없다는 듯 유느님 발 공짜 찬스에 숟가락을 얻겠다며 일동 개인 쇼핑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개인의 행복과 미션 성공, 두 가지 토끼를 모두 노린 멤버들의 명동 나들이 현장은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283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403 04.21 39,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3,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9,3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7,7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0,5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8,2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35 기사/뉴스 우원식, 한덕수 면전에 일침 "할 일 안 할 일 잘 구별해라" 6 12:12 228
348534 기사/뉴스 [속보] 文 기소에···이재명 "정치 보복 명백" 23 12:10 871
348533 기사/뉴스 [단독] 5월 기온 평년보다 높을 확률 80%… 올여름 더위, 더 빨리 더 세게 온다 15 12:05 561
348532 기사/뉴스 배달앱 출혈경쟁 심화…GS리테일, 적자행진 '요기요' 어떡하나 24 11:58 662
348531 기사/뉴스 ‘이혼숙려캠프’ 상담사, 故 강지용 추모 “치열하게 살다 안타깝게 떠나” 13 11:52 2,770
348530 기사/뉴스 '8연속 선발승' 4개 팀 모두 한국시리즈로 향했다, '5강 후보' 한화는 어디까지 올라가나 6 11:51 467
348529 기사/뉴스 "4천여명과 '1999' 챌린지까지"...NCT 마크, 첫 솔로앨범 中 팝업 폭발적 인기 5 11:49 363
348528 기사/뉴스 공명, 데뷔 후 12년만 첫 단독 팬미팅…오늘(24일) 예매 오픈 11:46 297
348527 기사/뉴스 장우혁, '갑질' 아니라더니...前직원 '명예훼손' 재판 증인 참석 7 11:45 1,307
348526 기사/뉴스 2차 가해자에게 고소당한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6 11:43 1,947
348525 기사/뉴스 [속보] 검찰, '경영권 분쟁' MBK 본사 압수수색 6 11:42 809
348524 기사/뉴스 박상돈 천안시장, 시장직 상실…징역 6월·집유 2년 확정(1보) 17 11:42 1,354
348523 기사/뉴스 NCT위시 태도 논란…"성의 문제"VS"예능감+사회성 0점" 155 11:34 7,732
348522 기사/뉴스 사위가 받은 월급이 뇌물?...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 34 11:33 1,703
348521 기사/뉴스 [속보] 대법, ‘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당선무효형 확정 47 11:30 2,668
348520 기사/뉴스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1만 돌파 눈앞 13 11:24 728
348519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아내, 미코 출신 장윤서였다…“늦게 떠서 미안” 5 11:22 4,013
348518 기사/뉴스 조보아, 이재욱 미스터리 멜로 [탄금] 10 11:21 1,560
348517 기사/뉴스 "요새 누가 촌스럽게 힐 신나요"…하이힐 외면에 구두 기업 실적 뚝 30 11:19 1,648
348516 기사/뉴스 [속보]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김건희ㆍ이종호 연루 정황 발견 못해" 218 11:11 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