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기남부경찰청, 심야 음주·마약운전 단속 26건 적발
1,837 6
2024.11.23 11:15
1,837 6
dPfdCu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 22일 음주·마약운전 일제 단속을 펼쳐 총 26건을 적발했다. 


마약 운전자는 없었으나, 음주 운전으로 면허취소 10명,면허정지 16명 등 총 26명이 적발됐다. 

특히 만취 상태로 10㎞ 이상의 장거리 운전을 한 경우부터 고속도로로 진입한 음주 운전자 등 적발 사례도 다양했다. 

경찰 관계자는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음주운전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내년 1월 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gH0sT7W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398 00:04 11,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3,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66,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56,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2,3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9,8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5,2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30,3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3,4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6,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877 기사/뉴스 정의당 출신 배진교·윤소하·추혜선, 이재명 특보 임명 14:25 25
334876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대표, 김부겸 전 총리와 24일 회동 14:25 14
334875 기사/뉴스 ‘아저씨' 원빈, 김새론 빈소 찾았다… 활동 공백 속 조문 22 14:19 3,173
334874 기사/뉴스 6시 이후 남아서 학교 지켜라? 산으로 가는 '하늘이법' 3 14:18 389
334873 기사/뉴스 손연재,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기부…아들 첫 돌 기념 12 14:15 889
334872 기사/뉴스 전국민이 계엄군 다 봤는데…국민의힘 "실제 내란행위 없었다" 15 14:15 737
334871 기사/뉴스 찬탄女도 반탄男도 “민주주의 수호” 한뜻 33 14:10 971
334870 기사/뉴스 경찰, 문형배 고교 동문 카페 음란물 신고 211건 접수 11 14:08 1,156
334869 기사/뉴스 김동완 "줌바댄스 강사役, 이틀 하고 2KG 빠져…신화 활동 도움"(라디오쇼) 11 13:59 1,866
334868 기사/뉴스 “일본 벚꽃구경은 다갔네”...최대 1000% ‘관광세 폭탄’ 현실화 35 13:57 2,784
334867 기사/뉴스 ‘싱어게인3’ 우승 홍이삭, 27일 미니앨범 ‘The Lovers Note’ 발매 1 13:51 230
334866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배해선, 베테랑의 향기 1 13:49 722
334865 기사/뉴스 '노상원 수첩' 증거능력 인정될까…"내가 썼다" 진술 없다면 '글쎄' 24 13:40 1,159
334864 기사/뉴스 트럼프 화 돋운 부가가치세…아시아 최초 도입국은 한국 [임현우의 경제VOCA] 13:35 1,039
334863 기사/뉴스 이명박 "민주당, 보통 야당 아냐…소수 정당 똘똘 뭉쳐야" 56 13:26 2,094
334862 기사/뉴스 사고로 튕겨져 나간 오토바이가 보행자 덮쳐…3명 사상 28 13:23 4,389
334861 기사/뉴스 14번이나 신고한 女, 결국 동거남에 맞아 사망…“직무태만 경찰 징계 정당” 44 13:22 3,561
334860 기사/뉴스 전두환 비판 시위 참여했다 구속된 학생, 44년 만에 면소 판결 3 13:21 913
334859 기사/뉴스 참사 현장서 사투 벌인 소방관들… 27년차 베테랑도 3일의 기억을 잃었다 7 13:18 2,323
334858 기사/뉴스 [단독] 포박하려는 게 아니었다? 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오마이팩트] 9 13:1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