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1시 51분 메이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먼저 방송에서 언급된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으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2077?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