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기업에서 제작한 자사홍보용
유튜브 컨텐츠 속 등장장면
아이에게 일하는 엄마모습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음
아이들이 뜻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 말할수 있음
그런데 저런말을 배우고 말하게된 사회나 가정분위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
성별로 무시하는 언행이 개선되긴커녕 넷상으로 더 자극적으로 퍼지고 어린나이에 습득해 결국 핫게
[남자들 사이에서 '그래도 엄마는 건들지 말자'라는 기조 사라진지 꽤 됐습니다]
https://theqoo.net/hot/3497406127
게시글 같은 상황이 조성된거같아 씁쓸
+ 화제가 된 클립 앞부분에서도
'컴퓨터로 깨작깨작 일한다'라는 말이 계속 등장하는데
심지어 한번은 어머니 본인 스스로 말함...;
깨작깨작 일하는게 아니었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