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해체 후 드라마로 데뷔를 했지만
7년간의 공백기를 가지면서
알바도 하고 연기수업을 들으면서 지냈고
당시에 자격지심이 있었다고도 말함
기쁨보다 더 열심히 해야 돼 더 열심히 해야돼
하고 자신을 다그치기만 했고
또 오해영이 잘될때 잘봤어요~ 하는 말도
연예인을 봐서 신기함에 그냥
인사치레 하는 말로 느껴지기만 했다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조금이나마 기쁠 수 있고
그때의 대사들이 위로로 다가온다고..
+
오해영 그 자체였던 서현진
넘 위로가 되었던걸유,,
ㄱhttps://img.theqoo.net/eqZQZL
https://youtu.be/CUyBA_rWAUA?si=YxM9by--UpSZjU3S
영상으로 보면 더 좋은 인터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