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속사 대표에 성추행 당한 신인 걸그룹=메이딘?…피해 멤버 "신체 중요 부위 만지며 성추행, 강제로 키스 시도" [TOP이슈]
6,606 18
2024.11.22 23:14
6,606 18

'lSALML



사건반장' 측은 지난 9월 3일 데뷔한 걸그룹 메이딘의 무대를 자료 화면으로 사용했다. 메이딘은 일본인 멤버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와 한국인 멤버 수혜, 예서, 가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예서와 가은은 2005년생 만 19세로, 사건 당시 가은의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한 가은은 지난 11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메이딘 공식 SNS를 통해 "가은이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을 방문했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힘쓰기로 결정했다"라며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빠른 시일 내로 가은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후 가은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 프로필 소개글에 메이딘을 지우고 소속사와 관련된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현재 가은은 메이딘 공식 계정과 멤버들의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22n329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79 11.22 52,8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9,5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8,9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90,1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4,3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41,5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20,8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12,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5,5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4,1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911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법’ 발의…“일하는 모든 사람 일터서 존중받아야” 6 15:04 184
317910 기사/뉴스 트로트 그룹 마이트로 “SM타운 콘서트 무대 오르는 날 꿈꿔” 2 15:04 208
317909 기사/뉴스 ‘더 글로리’ 손명오 아역 서우혁 “멤버들 걱정에 발가락 통증도 줄어”(진심누나) 15:01 634
317908 기사/뉴스 [단독]이찬원, 역시 KBS의 아들…'2024 KBS 연예대상' MC 된다 4 15:01 161
317907 기사/뉴스 종업원 감금 폭행해 장기파열 사망…30대 점주, 징역 15년 3 15:00 463
317906 기사/뉴스 "이런 사건 처음 봐" 한문철도 경악…버스기사에 '방뇨' 충격 7 14:58 714
317905 기사/뉴스 개그맨 허경환, 美 괌서 열린 주짓수 대회 준우승 21 14:57 2,409
317904 기사/뉴스 '9년 열애' 이동휘ㆍ정호연, 결별 인정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공식입장] 10 14:55 2,042
317903 기사/뉴스 보신각 앞 주인 없는 신발 192켤레···"15년간 친밀한 남성에게 목숨 잃은 여성들" (15년간은 1672명, 작년 한해 192명) 12 14:51 1,429
317902 기사/뉴스 '한 달 12만 원'에 모든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어디? 2 14:50 1,333
317901 기사/뉴스 [단독] 농협은행 희망퇴직 신청...'5대 시중은행' 희망퇴직 본격 시동 6 14:44 1,233
317900 기사/뉴스 김민희, ♥홍상수 영화로 또 상 받았다‥9년째 불륜도 계속 17 14:40 1,717
317899 기사/뉴스 기안84 "강민경 '얼짱' 시절, '세상에 이런 여학생이?'..예뻐서 저장"('인생84') 2 14:34 1,504
317898 기사/뉴스 피해자 집 앞서 잔치?…20년 복역 살인범, 출소 파티에 '공분' 3 14:29 1,724
317897 기사/뉴스 '서비스 안 줘서' 결제 거부한 손님…"다음날 장염 환자 행세" 9 14:28 1,246
317896 기사/뉴스 오리털이라더니 분쇄 모…中 가짜 오리털 패딩에 '발칵' 3 14:26 1,195
317895 기사/뉴스 ‘친환경 장례’라더니…美 장의사 부부, 시신 191구 방치 5 14:25 1,968
317894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청하, 7년 만에 패키지 리뉴얼 24 14:21 2,946
317893 기사/뉴스 초고속 컴백한 ‘테디 걸그룹’ 미야오 2 14:19 1,001
317892 기사/뉴스 [단독] 태민→첸백시 총출동…원헌드레드 첫 캐럴 앨범 발매 151 14:18 1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