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첫 시상식서 감격 첫 수상 “첫 발걸음 함께 해줘서 고마워”[MAMA AWARDS]
1,241 2
2024.11.22 22:27
1,241 2
UbUCbT

미야오가 2024 MAMA AWARDS에서 첫 수상의 감격을 누렸다. 



11월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 챕터 1이 진행됐다. 


mFvDcr

이날 FAVORITE RISING ARTIST(페이버릿 라이징 아티스트)상은 미야오에게 돌아갔다. 수상대에 모른 미야오는 “첫 시상식에서 첫 상을 얻어서 영광이다. 더블랙레이블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저희 곁에서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테디 프로듀서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야오는 “저희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상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 저희 데뷔까지 이끌어주신 레이블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순간을 빌려 멋진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영감을 주시고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영예를 주셔서 감사하다.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팬 여러분 감사하다. 이 상은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의 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저희 첫 발걸음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에너지를 두 배로 돌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4071

https://x.com/mnetmama/status/1859913298629832716?s=46&t=P8h5T9gh67ikOKn-jVKMww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766 11.22 46,7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88,2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6,4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66,4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61,9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5,7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5,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7,0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0,3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22,1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33 기사/뉴스 이승철 "독도 공연 후 日 입국 불가…10년째" 5 00:29 624
317832 기사/뉴스 모습 드러낸 한강버스…오세훈 “수상교통 시대 열겠다” 36 00:23 1,199
317831 기사/뉴스 '115조원'어치 금광 터졌다…옆나라 중국 또 '잭팟' 9 00:15 1,539
317830 기사/뉴스 8개월 아이 음낭에서 발견된 '나사'…대체 어떻게? 3 00:12 2,028
317829 기사/뉴스 네타냐후,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안 ‘원칙적’ 승인 4 00:03 465
317828 기사/뉴스 ‘청설’ 개봉 3주차 주말 누적 70만 돌파…올가을 Z세대 관객 원픽 영화 등극 7 11.25 981
317827 기사/뉴스 진해성·김의영·더보이즈·에스파·82메이저·베이비몬스터, ‘K탑스타’ 인기 투표 1위 11.25 528
317826 기사/뉴스 박명수 "지드래곤 무대, 안정적+멋져…라디오 언제 나올거냐"(라디오쇼) 8 11.25 853
317825 기사/뉴스 [뉴스데스크] 이번 겨울 상어 때문에 대방어 비쌀 예정이라함.gisa 32 11.25 4,653
317824 기사/뉴스 잔나비, '학폭' 유영현 스태프로 함께 일하다 발각…항의하는 팬은 강퇴 321 11.25 65,084
317823 기사/뉴스 '몸값 12억' 정우성, '혼외자 논란' 위약금 걱정없다?…2년째 광고 NO 15 11.25 3,919
317822 기사/뉴스 "일 터지면 어떡하지"…3년 전 연예계 떠난 최강희, 다시 돌아온 사연 (4인용식탁)[종합] 11.25 2,133
317821 기사/뉴스 하하 “유재석 라디오 게스트 섭외? 청취율 1위하면 부르겠다” 1 11.25 713
317820 기사/뉴스 박명수 "'라디오 도전' 하하? 별로 안 좋아해...얼마나 실수할지" 저격 ('라디오쇼') 1 11.25 735
317819 기사/뉴스 양치승 "'흑백요리사' 1라운드 탈락..통편집 돼 아무도 몰라"('4인용식탁') 13 11.25 4,679
317818 기사/뉴스 하지원-주지훈-오정세-나나 라인업의 드라마 '클라이맥스' 5 11.25 1,302
317817 기사/뉴스 "나 편집증 환자야"…층간소음에 흉기 든 30대 5 11.25 1,121
317816 기사/뉴스 농심 ‘백산수’ 12월부터 출고가 10% 인상…웰치스도 오른다 5 11.25 839
31781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3 11.25 2,754
317814 기사/뉴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11.25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