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로제X브루노 마스…'2024 MAMA' 초호화 라인업, 대상은 'BTS 지민' [종합]
6,289 43
2024.11.22 22:19
6,289 43
oMQGnL

가수 로제, 브루노 마스 / '2024 MAMA AWARDS'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2024 MAMA AWARDS'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대상을 차지하며 의미를 더했다.


22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4 MAMA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하 'MAMA')'가 열렸다.


올해 콘셉트는 BIG BLUR : What is Real?'(빅블러 : 왓 이즈 리얼?)로, 초현실적 경험의 현실화, 예술과 기술의 융합, 글로벌 팬덤의 통합을 목표로 한다. 'MAMA' 측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mWdMsS

그룹 에스파 카리나 / '2024 MAMA AWARDS'


이날 팬스 초이스 수상 그룹으로는 에스파, 아이브, (여자)아이들, 베이비몬스터, 아이유, 지민, 제니, 정국, NCT DREAM,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뉴진스, RM,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유니스, 뷔, 세븐틴, 엔하이픈이 호명됐다.



gJEzcO

그룹 미야오 / '2024 MAMA AWARDS'

fgXYCf

배우 변우석 / '2024 MAMA AWARDS'





한편 '2024 MAMA AWARDS'는 23일 오후 1시 챕터 2를 이어간다. 





▲ 이하 '2024 마마 어워즈' 일본 챕터 1 수상자(작) 명단



△ 팬스 초이스 메일 톱 10 : 엔하이픈, 세븐틴, 뷔, 스트레이 키즈, RM,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트레저, NCT DREAM, 정국, 지민


△ 팬스 초이스 피메일 톱 10 : 에스파, 아이브, (여자)아이들, 베이비 몬스터, 아이유, 제니, 이영지, 뉴진스, 트와이스, 유니스


△ 폰타 패스 글로벌 페이보릿 아티스트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 미야오


△ 올리브영 K뷰티 스타 인 뮤직 : 이영지


△ 페이보릿 메일 그룹 : 트레저


△ 페이보릿 뉴 아시안 아티스트 : ME:I(미아이)


△ 월드와이드 케이코너스 초이스 : 제로베이스원


△ 글로벌 센세이션 : 로제X브루노 마스


△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그룹 : 보이넥스트도어


△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피메일 : 아이브


△ 비자 팬스 초이스 오브 디 이어 : 지민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https://v.daum.net/v/20241122213723443?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98 04.18 85,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9,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6,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80,5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62,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2,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8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5,1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709 기사/뉴스 [mbc 단독] 윤석열 추가 공천 개입 의혹(+윤상현) 14 19:48 829
348708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명태균과 비교에 "내가 급이 같나" 불쾌감 30 19:33 948
348707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 수사 본격화… 잇단 의혹에 예산暑에서 충남경찰청으로 이관 4 19:30 615
348706 기사/뉴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내란재판 출석 중 군교도관에 가방 시중 9 19:29 890
348705 기사/뉴스 밤부터 찬 북서풍 유입…금요일 아침 내륙 일부 0도까지 '뚝' 46 19:26 2,162
348704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당직자에게 구청장 경선 경과 보고 받은 건진법사 4 19:24 606
348703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살펴봐라" 윤석열 육성파일 있다…검찰 확보 '관건' 5 19:23 581
348702 기사/뉴스 김호중, 반성문 100장 부족했나... 선고 앞두고 30장 추가 제출 13 19:18 728
348701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이르면 다음 주 중반 출마 선언할 듯 30 19:15 1,558
348700 기사/뉴스 박안수, 해제 의결 뒤에도 "일머리 없다"며 추가 병력 파악 지시 11 19:07 742
348699 기사/뉴스 한덕수와 빅텐트' 경선 뒤덮자, 홍준표 반격 "이준석도 끼우자" 2 19:05 410
348698 기사/뉴스 BBQ, 배달앱 ‘땡겨요’ 통해 가입 할인 이벤트 진행 3 19:03 948
348697 기사/뉴스 SKT, 해킹 발생 24시간 지난 뒤 신고?…"피해 파악하느라" 7 18:59 562
348696 기사/뉴스 이정후 “미국 생활 적응이 올 시즌 비결…운전은 아직도 어려워” 1 18:57 807
348695 기사/뉴스 “가만두지 않을 거야” 혜리, 팬미팅 불법 티켓팅 조사 완료 [공식] 18:57 536
348694 기사/뉴스 [단독] 광장서 과도 든 노숙인… “흉기소지죄 맞나” 경찰 갈팡질팡 8 18:56 920
348693 기사/뉴스 인천 2만 난임부부, 시험관 지원 횟수 제한… 시술 칸막이 제거 시급 490 18:50 20,565
348692 기사/뉴스 "4억 배상하라" 하늘 양 유족, 전날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손해배상 소송 10 18:48 1,370
348691 기사/뉴스 주택에 모여 마약 투약한 중국인 5명…현행범 체포 10 18:47 864
348690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당선되면 3일 만에 청와대行…"검토 완료" 288 18:45 2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