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마터면 '홀대' 논란 생길뻔…브루노 마스, '마마' 2시간여만 입 뗐다
6,108 5
2024.11.22 20:53
6,108 5

reWeeZ

pZKuNu

22일 오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K-POP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진행된 가운데, Mnet을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이날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 열풍의 주역답게 '2024 마마 어워즈'에서 '글로벌 센세이션'상을 받았다. 

브루노 마스의 '2024 마마 어워즈' 출연은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던 바, 오랜 기다림 끝에 무대에 오른 브루노 마스는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소감을 남겨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로제 역시 "제가 좋아하는 술 게임으로 시작했다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지 몰랐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남겼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3283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0 04.02 66,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1,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8,3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0,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63,2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8,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0,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1,5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2,2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9603 이슈 현재 QQQ(나스닥) 주가 5 23:17 632
2679602 이슈 다들 표정이 아.. 저사람..이랑 대화?.. 하아.. 1 23:15 642
2679601 이슈 유럽의 저렴한 과일, 채소물가의 비결 1 23:14 555
2679600 이슈 핫게갔던 엄마네 쫀득쿠키 홍보하던 집 반전.twt 11 23:14 2,196
2679599 정보 아이셔에 있다는 신맛 레벨 9 23:14 528
2679598 이슈 22년 전 이효리 솔로 데뷔 하던 날.gif 1 23:14 202
2679597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KISS ROAD in Bangkok 🇹🇭 23:13 90
2679596 이슈 트럼프 "멍청하게 나대지 말고 쫌 참아라" 5 23:10 1,292
2679595 이슈 인용으로 까이던 딸들이 홍보하는 가게 반전 47 23:10 3,002
2679594 이슈 결혼식날 바로 신혼 여행지로 튄 인프제 신랑신부 대신 엄마들이 혼인 서약함ㅋㅋㅋㅋ 2 23:10 1,275
2679593 이슈 지반침하 위험 있다는 부산역 6 23:09 1,126
2679592 기사/뉴스 日 이시바, 관세 문제로 트럼프와 통화…"건설적 대화 합의" 1 23:08 218
2679591 이슈 결국 700만 넘겨버린 에이티즈 산 인스타....... 12 23:07 2,329
2679590 유머 분명히 있다는 마이너 음식 덕후들 28 23:06 1,600
2679589 이슈 활동 막방 라이브에서 팬들이 원하는 챌린지 다 말아준 엔믹스.twt 3 23:06 194
2679588 기사/뉴스 [속보] "바닥은 어디"…美 증시, 개장초 4%대 급락중 4 23:06 642
2679587 이슈 6월 컴백으로 청량 김찌 준비 중인 듯한 프로미스나인 2 23:06 422
2679586 이슈 어디서 들었는데 햄스터는 주인이라는 개념이 없고 그냥 이 생명체가 나한테 밥도 주고 쓰다듬어도 주고 하니까 6 23:05 1,424
2679585 이슈 내일부터 궁 프리패스티켓 판매함. 근데 그게 노리개인. 29 23:04 3,151
2679584 이슈 [아이브 LOG] 기다렸지? 가을 선배의 TKO 안무 브이로그 도착 3 23:03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