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T1 CEO 조마쉬 무물, 에이전시 입장문을 참고하여 요약함
우섭협상기간
T1 : 최고 대우를 목표로 지속적 협상 제안 하였으나 에이전시로부터 역제안도 못받고 거절당함
에이전시 :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의 제안이라 거절. 정말 이 정도인가 싶어 시장평가 받아보고 역제안 하려함
FA
T1 : 오전 10시에 에이전시, 선수와 만나기로 약속하였으나 오지않음. 3시까지 협상 마지노라 통보받음. 유선상으로 협상 진행하며 COO가 선수 직접 만나러 감
에이전시 : FA당일 점심 전후로 연락 드리겠다고만 함. 오전 10시, 오후 3시 대면협상에 동의한 적 없음. 유선협상 요청함. COO 직접 오는 줄 몰랐음
협상
T1 : 역제안에 대해 수락 할 준비 완료. 40억을 불렀어도 고민해 볼 정도였으나 역제안 받지못함. 상대의 제안에 맞춰 볼 기회조차 없었음.
에이전시 : 한화에게 제안 받고 유선상으로 조건도 금액 옵션 기간 모든 부분에서 한화에 못 미치는 조건으로 T1에 역제안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결렬됐다 판단 한화와 계약.
데드라인
T1 : 한화에 확인결과 데드라인 요청한 적 없다함
에이전시 : 한화에게 데드라인 요청받음
누구하난 구라핑 하고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