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폭탄 테러 예고'…킨텍스 '던파 페스티벌' 입장객 대피 소동
2,603 5
2024.11.22 19:25
2,603 5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넥슨 '2024 던파 페스티벌: 중천'을 겨냥한 테러 예고글이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넥슨 '2024 던파 페스티벌: 중천'을 겨냥한 테러 예고글이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2일 16시 54분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킨텍스에 폭탄 설치하고 왔다'는 제목과 함께 "5개 설치했으니까 잘 찾아봐"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현재 작성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17시경 입장을 시작했던 수백명의 입장객들은 현재 행사장 밖으로 모두 대피한 상태며,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현장에 진입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행사는 19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현재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넥슨 측은 경찰의 수색이 끝나고 입장객들의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행사를 재개한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87310?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241 00:04 6,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6,1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62,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51,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8,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5,9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2,0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27,5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1,5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4,3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745 기사/뉴스 ‘지드래곤’이 이끈 ‘굿데이’, 4.3%로 출발…‘미우새’는 1.1%P 하락 2 07:14 89
334744 기사/뉴스 [속보] 김새론 빈소, 아산병원 마련… 조문은 17일부터 시작 33 00:03 7,614
334743 기사/뉴스 [SC리뷰] 前 프로게이머, 베트남서 여친 살해… 아버지 '정신질환 때문' 주장('그알') 15 00:02 4,487
334742 기사/뉴스 시험관 시술 심은진, 부기 가라앉은 근황 “베복 완전체 때 온몸 부어”(가보자고) 8 02.16 6,667
334741 기사/뉴스 [단독]신생아 특례대출,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이 더 많이 받았다 34 02.16 4,046
334740 기사/뉴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선정 서울 5성 호텔 두 곳 10 02.16 3,313
334739 기사/뉴스 골드메달리스트 측 “김새론에 깊은 애도를…명복을 빕니다” [공식] 11 02.16 9,044
334738 기사/뉴스 "윤동주 시인이 중국 사람이라니…" 서거 80주기에 '분노' 9 02.16 2,094
334737 기사/뉴스 스칸디나비아항공, 내년부터 인천-코펜하겐 하늘길 잇는다…직항 노선 첫 취항 (2024 기사라 내년-2025) 20 02.16 2,581
334736 기사/뉴스 “2030 특히 위험” 일본뿐 아니라 한국서도 난리 난 ‘이 성병’ 뭐길래 18 02.16 6,472
334735 기사/뉴스 지드래곤, '파워' 작업 뒷이야기 공개 "오락실 게임에서 영감" 2 02.16 1,721
334734 기사/뉴스 '핸썸가이즈' 윤경호 "노안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현봉식이…" 2 02.16 3,695
334733 기사/뉴스 부영, 카이스트에 200억 상당 기숙사 기부 22 02.16 4,677
334732 기사/뉴스 '복면가왕' '생활 계획표'는 펜타곤 우석 "키 191cm…배바지 NO" 6 02.16 1,226
334731 기사/뉴스 여수시, 18~45세 청년 도서구입비 선착순 지원…1인당 최대 10만 원 48 02.16 2,348
334730 기사/뉴스 ‘성관계 촬영’ 아이돌은 법정구속인데…황의조는 왜 집유? 7 02.16 3,255
334729 기사/뉴스 데프콘 "지드래곤, '나는 솔로' 나오면 '영철'" (굿데이) 22 02.16 3,339
334728 기사/뉴스 “너무 떨려” 정형돈, 지드래곤 11년만 재회에 풀메이크업…패션 지적은 여전 (굿데이) 1 02.16 2,156
334727 기사/뉴스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 나버린 이유 248 02.16 63,926
334726 기사/뉴스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 12 02.16 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