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일 컴백’ 크래비티, 자유와 반항의 매력 담은 ‘파인드 디 오르빗’ 패스파인더 공개
2,510 2
2024.11.22 17:49
2,510 2
csBLlk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와일드한 청춘 바이브를 뽐내며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FIND THE ORBIT)’의 두 번째 단체 패스파인더, ‘후(WHO)’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패스파인더는 자유분방하고 정제되지 않은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ybcIwv

첫 번째 단체 패스파인더에서 슈트를 입고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했던 크래비티는, 이번에는 스트릿 패션을 입고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춘의 와일드한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붉은 간판이 걸린 페인트 가게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녹슬어가는 셔터와 복합적인 감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을 통해 그동안 그려온 청춘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궤도를 찾아 도전하는 모습을 노래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에는 리더 세림과 앨런이 참여했으며, 수록곡 ‘호라이즌(Horizon)’은 우빈이 작곡하고, 세림, 앨런, 우빈이 작사에 참여해 크래비티만의 독특한 팀 컬러를 살렸다.


OAMwPw

크래비티는 최근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매 라운드마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파이널에서 보여준 ‘히스토리아(HISTORIA)’ 무대는 보컬, 댄스, 무대 장악력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한편,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과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하며, 또 한 번의 음악적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더 커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09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76 03.28 64,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2,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8,9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59,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8,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7,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08,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8,9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7,5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3831 기사/뉴스 "김수현 재기 불가능할 듯" 눈물의 회견 본 프로파일러 지적, 왜 05:20 254
2673830 기사/뉴스 [단독]'지역별 차등 최저임금' 논의 테이블 올린다 14 05:10 369
2673829 이슈 다양한 불륜의 세계;;;; 7 05:09 654
2673828 기사/뉴스 '대규모 싱크홀' 강동구서 또 땅꺼짐 현상…임시복구 완료 6 04:53 691
2673827 이슈 당근에 올라온 20만원에 벚꽃 같이 볼 여자 구하는 글 12 04:40 1,516
2673826 이슈 저작권 침해로 배상판결 뜬 길거리 노래방 유튜버 7 04:37 1,395
2673825 이슈 오빠가 허위매물 중고차딜러 폭행해서 고민인 동생 29 04:24 1,999
2673824 이슈 100% 우리 쌀로 만들었다는 딸기시루 7 04:22 1,575
2673823 이슈 냉장고 여는 소리가 나서 주방에 가보니... 3 04:13 1,866
2673822 이슈 팝업스토어 이용하기 시작한 신천지의 새로운 포교활동 20 04:07 2,315
2673821 이슈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6 04:04 940
2673820 이슈 4.2 재보궐선거 결과, 당락 정리 13 04:03 2,186
2673819 이슈 블라) 어제 남편한테 진심 서운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24 04:01 2,307
2673818 이슈 오늘 새벽부터 챗GPT에서 지브리 그림체 등 특정 그림체로 이미지를 변환하는 기능이 막혔다고 함 39 03:56 3,222
2673817 이슈 일회용품 싹 다 없애서 하나도 없는 마라톤 무해런 16 03:55 1,980
2673816 이슈 지코바치킨, 7일부터 모든 메뉴 가격 2천500원 인상 15 03:53 1,078
2673815 유머 갑자기 남동생이 방에 찾아와서 한 행동 3 03:46 1,870
2673814 유머 1년도 더 전에 나우유씨미 부제까지 예측한 에스파ㄷㄷ.twt 4 03:46 1,096
2673813 유머 김은희 작품 등장인물이 계속 죽는이유.twt 9 03:39 1,664
2673812 기사/뉴스 살 빼는데 머리까지… 위고비, 탈모 위험 52% 증가 7 03:36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