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일 컴백’ 크래비티, 자유와 반항의 매력 담은 ‘파인드 디 오르빗’ 패스파인더 공개
415 2
2024.11.22 17:49
415 2
csBLlk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와일드한 청춘 바이브를 뽐내며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FIND THE ORBIT)’의 두 번째 단체 패스파인더, ‘후(WHO)’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패스파인더는 자유분방하고 정제되지 않은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ybcIwv

첫 번째 단체 패스파인더에서 슈트를 입고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했던 크래비티는, 이번에는 스트릿 패션을 입고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춘의 와일드한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붉은 간판이 걸린 페인트 가게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녹슬어가는 셔터와 복합적인 감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을 통해 그동안 그려온 청춘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궤도를 찾아 도전하는 모습을 노래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에는 리더 세림과 앨런이 참여했으며, 수록곡 ‘호라이즌(Horizon)’은 우빈이 작곡하고, 세림, 앨런, 우빈이 작사에 참여해 크래비티만의 독특한 팀 컬러를 살렸다.


OAMwPw

크래비티는 최근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매 라운드마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파이널에서 보여준 ‘히스토리아(HISTORIA)’ 무대는 보컬, 댄스, 무대 장악력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한편,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과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하며, 또 한 번의 음악적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더 커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0993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595 11.22 15,4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22,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46,0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77,4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78,8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16,8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85,0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76,4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4,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84,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05 기사/뉴스 “죄다 검은 옷… 누가 죽었나요?” 한국의 ‘흑백 결혼식’ 196 00:44 11,395
317504 기사/뉴스 "선진국 351조 부담", "더 내야" 유엔기후총회 끝까지 진통 1 00:25 315
317503 기사/뉴스 “노안 때문에…” 드래곤퀘스트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9 00:18 2,033
317502 기사/뉴스 부동산 유튜버 tv러셀의 충격적인 근황.. 42 00:08 6,818
317501 기사/뉴스 [단독] "졸업연주회만이라도..." 시위대에 무릎꿇은 동덕여대 교수 51 11.22 3,370
317500 기사/뉴스 “이게 참교육?”…링 위에서 딸 뺨 사정없이 때리는 트럼프 교육장관 후보(영상) 16 11.22 3,486
317499 기사/뉴스 살인도 합의가 되나…‘여친 잔혹 살해’ 22살男, 42살에 풀려난다. 전자발찌도 기각 16 11.22 1,371
317498 기사/뉴스 "제주요? 그 돈이면 차라리 일본 가죠"…이런 사람들 참 많더니 벌어진 일 289 11.22 30,210
317497 기사/뉴스 라오스 방비엥 '메탄올 칵테일'에 발칵‥관광객 5명 사망 11 11.22 1,682
317496 기사/뉴스 여성 죽어도 끊이지 않는 교제 폭력, 강력 방지 입법화 시급 18 11.22 1,270
317495 기사/뉴스 소속사 대표에 성추행 당한 신인 걸그룹=메이딘?…피해 멤버 "신체 중요 부위 만지며 성추행, 강제로 키스 시도" [TOP이슈] 18 11.22 4,856
317494 기사/뉴스 미야오, 첫 시상식서 감격 첫 수상 “첫 발걸음 함께 해줘서 고마워”[MAMA AWARDS] 2 11.22 953
317493 기사/뉴스 변우석·로제X브루노 마스…'2024 MAMA' 초호화 라인업, 대상은 'BTS 지민' [종합] 39 11.22 2,859
317492 기사/뉴스 교제 19일만에 여친 살해…“나 IQ 60. 조현병”이라며 변명한 20대男의 최후 9 11.22 2,691
317491 기사/뉴스 다듀 최자, 득녀..딸 최초 공개 "셋이 시작하는 새로운 삶" 4 11.22 3,737
317490 기사/뉴스 인천본부세관, 관세가 486%에 달하는 고세율 품목인 중국산 서리태 230t 밀수입 적발 11 11.22 2,182
317489 기사/뉴스 변우석, 마지막 시상자 등장…"올 한해 = 선물 같은 시간…매 순간 기적같아"  19 11.22 2,492
317488 기사/뉴스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뒤통수 쳤다 3 11.22 1,059
317487 기사/뉴스 아무리 잘 관리해도 암에 걸릴 사람은 걸린다? 16 11.22 4,603
317486 기사/뉴스 하마터면 '홀대' 논란 생길뻔…브루노 마스, '마마' 2시간여만 입 뗐다 5 11.22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