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속작가라더니 알바생이”…예비 부부 울리는 ‘아이폰 스냅’ 사기
2,401 8
2024.11.22 17:01
2,401 8
cIqaRf

출처 : https://naver.me/xFLUiLZV


소비자 기만 웨딩 스냅업체들, 예비부부들 2억 소송 제기에 '연락두절'


10여 개의 유명 웨딩 스냅촬영 업체가 전담 사진작가를 보내는 것처럼 홍보해 놓고 실제로는 인력 용역업체를 통해 프리랜서 작가를 무작위로 보냈다는 내용이 한 사진작가의 고발로 알려져 논란이다.

이런 내용을 고발한 사진작가 권태훈(35) 씨에 따르면 이번 논란 이후 스냅촬영 업체를 대상으로 집단 소송에 들어간 피해자 규모는 1100여 명, 피해 금액은 2억여 원에 달한다.


출처 :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120000771


Rcvylh

dfxdPb

1.아이폰스냅 업체에서 정식 작가가 아닌 일일알바를 쓴다라는 논란이 터짐

2.일일알바를 고용한적 없다 했으나 내부폭로등 일일알바생 후기등 고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짐

3.대거 환불을 요구하자 며칠째 아무런 환불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실제환불후기X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394 11.23 31,1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4,6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09,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77,61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66,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37,5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19,2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908,2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32,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2082 이슈 일본으로 출국하는 한소희 08:31 349
2562081 기사/뉴스 '이 금액' 넘으면 회사도 안다…김대리 몰래 투잡 뛰려면? 08:30 373
2562080 이슈 2025년 5월 28일 이정후 홈구장에서 투어 공연하는 스트레이 키즈 08:26 198
2562079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 KANAーBOON 'シルエット' 08:24 28
2562078 이슈 푸바오 가까이볼때 느낌💛 15 08:24 737
2562077 이슈 팬들 반응 터진 '라이즈' 유닛네컷 사진 굿즈...jpg 10 08:22 917
2562076 이슈 황정음이 프로포즈받을때 눈물흘린 이유 1 08:17 2,519
2562075 이슈 장윤주 부부의 야식...(충격) 23 08:16 4,783
2562074 기사/뉴스 경이로운 '위키드', 물 들어올 때 글로벌 노젓기..25년 11월 '파트2 공개' [공식] 5 08:14 678
2562073 기사/뉴스 "주머니 속 제 돈 가져가세요" 붕어빵 찾아 삼만리…자취 감춘 이유[르포] 5 08:13 849
2562072 기사/뉴스 [단독]"전주까진 못 가요"…1140조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직 '인기 폭락' 38 08:07 2,467
2562071 기사/뉴스 [단독]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확대 '시동' 32 08:03 2,080
2562070 이슈 갤럭시S25 울트라 실기기 유출.x 32 08:03 2,335
2562069 이슈 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빌보드 핫100 53위/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25위로 데뷔 19 07:59 526
2562068 유머 지잡대 다니는 사람들 학교 까보는 달글 캡쳐 (스압주의) 7 07:55 1,816
2562067 기사/뉴스 '혼외자 스캔들' 부담 느꼈나..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66 07:37 5,945
2562066 기사/뉴스 창덕궁 돈화문, 2027년 7월까지 닫힌다 2 07:36 2,744
2562065 기사/뉴스 인순이 “‘거위의 꿈’ 이후 푸아그라 안 먹어‥양심상 NO”(라디오쇼) 25 07:33 1,726
2562064 기사/뉴스 인순이 ‘친구여’ 조PD와 헤어졌다 “같이 다니면 개런티 비싸”(라디오쇼) 13 07:31 2,780
2562063 기사/뉴스 "1년이나 민폐 주차한 이웃, 어떻게 하죠?" 11 07:22 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