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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품종견은 살아서 보호소 나가지만 비품종견은 보호소 안에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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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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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품종견과 비품종견(믹스견)으로 나눠 살펴보면, 품종견은 살아서 동물보호센터를 나가지만, 비품종견 중 상당수는 동물보호센터 내에서 생을 마감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품종견의 자연사 비율은 6.6%였지만, 비품종견의 자연사 비율은 23.6%로 약 4배 높았다. 안락사 비율도 품종견은 7.1%였지만, 비품종견은 34.6%로 약 5배 높았다.
반대로, 입양률은 품종견이 높았다. 품종견의 33.7%는 입양됐지만, 비품종견의 입양률은 23.1%로 10%P 이상 낮았다.
품종견의 45.0%는 원래 보호자에게 반환됐다. 버린 게 아니라 잃어버린 유실동물이었던 것이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원래 주인에게 반환되는 경우가 많다. 품종견의 높은 반환율은 역설적으로 국내 반려견 보호자들이 품종견을 더 많이 양육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비품종견의 반환율은 8.9%에 그쳤다.
품종견의 입양률과 반환율을 더하면 88.7%다. 동물보호센터에 입소된 유기견 중에서 품종견의 경우, 10마리 중 9마리가 동물보호센터를 살아서 나가는 것이다. 반면 비품종견 10마리 중 6마리는 동물보호센터 안에서 생을 마감한다(자연사 23.6%, 안락사 34.6%).


https://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227916


+그리고 우리나라 유기견의 80%정도가 흔히 진도믹스견이라고 말하는 비품종견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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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잃어버린동물 + 유기한 동물

근데 품종견의 경우 유기가 아닌 잃어버려서 주인이 되찾아가는 반환율이 품종유기견전체의 거의 반인 45%이라고 함 근데 비품종견의 경우 반환율은 8.9%에 그침 

말하자면 시골마당개들이 우리나라 전체유기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생명들이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하는 안타까운상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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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보다 비품종견 유기견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품종견내 안락사비율, 비품종견내 안락사비율로 따지는것보다 실질적으로 안락사되는 동물의 수를 비교해보면 비품종견이 품종견의 17배임.. 진짜 너무너무 안타까운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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