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죽이고싶다” 당원게시판 글쓴이 20대男…신원 특정
8,170 34
2024.11.22 15:03
8,170 34

22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9일 압수수색을 통해 국민의힘으로부터 당원 게시판에 문제의 글을 쓴 20대 남성 A씨의 당원 정보를 확보하고 추가 수사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해당 게시판은 글쓴이의 성만 표기되고 이름은 가려지는 방식의 익명 게시판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글 내용이 단순 정치혐오가 아니라 범죄에 속한다고 판단해 당원 정보를 경찰에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9월 4일 오후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을 마음 같아서는 X로 죽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 이 글에는 범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은 담겨 있지 않았다.

A씨는 해당 게시물 외에도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여러 건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달 11일 뒤늦게 해당 게시물을 본 당원 B씨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최초 분당경찰서가 맡아 수사할 계획이었으나 사안 중대성을 고려해 지난 14일 상급 기관인 경기남부청으로 이첩했다.

경찰은 A씨에게 명예훼손 외에도 협박 혐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게시글에 신변을 해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협박죄의 구성 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며 “A씨는 과거 저지른 다른 사이버 범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이번 사건 역시 해당 기관으로 이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068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3 00:05 16,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8,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2,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50 기사/뉴스 혐한 하더니 “한국 좀 배워라”…日우익매체, K방산 띄웠다 왜 22 21:18 1,029
420749 기사/뉴스 문가영·NCT 도영, '악마는 프라다2' 깜짝 등장…초특급 카메오 11 20:56 2,169
420748 기사/뉴스 [단독] “웹툰 캐릭터 무단 활용 방치”…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15 20:56 1,274
420747 기사/뉴스 박수홍, 18개월 딸 첫 뽀뽀에 눈물…"힘들었던 시간 다 위로받았다"('행복해다홍') 12 20:46 2,280
420746 기사/뉴스 불법 사이트 차단하자… 웹툰 앱 설치 최대 77% 급증 10 20:39 1,155
420745 기사/뉴스 북한이 이번에 한국에 보내는 선수단+ 스태프 수 txt 14 19:52 2,565
420744 기사/뉴스 장항준·봉만대·김초희, 19일 열리는 ‘디렉터스컷 어워즈’ MC 발탁 1 19:43 421
420743 기사/뉴스 “지석진 주식 실패담, 베스트셀러 될 수 있다” 5 19:41 1,304
420742 기사/뉴스 "국제적 망신" 지드래곤 '흑인 비하' 티셔츠 논란에…소속사 공식 사과 6 19:41 1,560
420741 기사/뉴스 [속보] '10살 여아 성착취물 제작·부모 협박' 20대, 감형…"반성 안한다"던 재판부, 왜 27 19:40 1,432
420740 기사/뉴스 [단독] 뷰티판 흑백요리사 ‘저스트 메이크업’ 시즌2 제작 확정 6 19:39 971
420739 기사/뉴스 양조위 주연 '비정성시' 개봉 보류…"판권 문제 제기돼" 11 19:33 776
420738 기사/뉴스 '뭣이 중헌디' 김환희, 5년 만에 대학 졸업…"과탑 전액 장학금" 5 19:28 2,249
420737 기사/뉴스 개그계 큰 경사!…'24호 부부' 김해준♥김승혜, 결혼 2년 만 임신 [공식] 23 19:26 3,556
420736 기사/뉴스 '기행' 트럼프, 이번엔 상의 벗고 엄지척…한밤중 SNS에 '시끌' 6 19:25 1,285
420735 기사/뉴스 [속보] 이란 매체 “미 호위함 호르무즈 해협서 미사일 맞고 퇴각” 7 19:19 1,069
420734 기사/뉴스 [속보] 이란 매체 "이란 경고 무시한 미 군함에 미사일 2발 명중" 11 19:14 889
420733 기사/뉴스 아이유·고윤정·신혜선, 경쟁할수록 오른다…주말극 대전 이례적 흐름 [엑's 이슈] 2 18:53 641
420732 기사/뉴스 [TOP이슈] 방탄소년단, 진 이어 정국도?…콘서트 중 특정 멤버 배제 의혹→카메라 연출 비판 28 18:52 1,925
420731 기사/뉴스 “보고 싶었다 수야”…혼례복 입은 아이유에 이준기도 등판 11 18:47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