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값진 상 감사" [2024 마마]
2,384 7
2024.11.22 14:29
2,384 7

YnrAwR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투어스가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Best New Male Artist) 상을 받았다.

'2024 마마 어워즈'는 22일 낮 12시(이하 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마마 어워즈 US'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팝스타 앤더슨 팩을 비롯해 그룹 아일릿, 박진영, 라이즈, 에릭남, 캣츠아이, 영파씨, 투어스 등이 출연했으며,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진행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22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Mnet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남자 신인상인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 부문에는 82메이저, 올아워즈, 앰퍼샌드원, 앤시티 위시, 나우어데이즈, 투어스가 후보에 올랐다. 트로피를 거머쥔 투어스 신유는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 감사하다"라며 "함께 고생해 주는 스태프들 감사하다"라고 했다.

투어스 영재는 "저희 투어스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자는 게 모토"라며 "오늘 마마어워즈의 영광적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아서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지훈은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 Mnet-KMTV 뮤직비디오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 25주년을 맞은 올해 시상식은 22일 미국 LA에서 막이 오른 후 22일 오후 및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K팝 시상식 최초로 미국에 진출했다.안은재 기자 (ahneunjae95@news1.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792281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45 02.17 25,2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1,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6,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8,8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6,5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0,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2,3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3,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212 기사/뉴스 최근 20대 남자 배우 A씨는 과도한 출연료 요구와 지분 요구, 자기 소속사 배우로 캐스팅 변경 요청 등 도 넘는 매니지먼트의 행동으로 캐스팅이 불발됐다. 해당 제작사는 프로젝트를 잠정적으로 엎겠다고 했고 A씨에게 매니지먼트의 조건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26 19:13 3,594
335211 기사/뉴스 이하늬, 세금 추징액 60억원…"본세 42억+가산세 18억" 100 19:05 6,857
335210 기사/뉴스 제주 해상서 '전설의 심해어' 초대형 돗돔 잡혀 9 19:05 1,137
335209 기사/뉴스 707특임단장 김현태 귀에 무슨 이어폰 같은 장치가 있네 53 19:03 2,640
335208 기사/뉴스 “결혼 안 하는 미혼 직원은 해고할 것”…반발 커지자 철회한 中기업 13 18:57 1,340
335207 기사/뉴스 여인형, 홍장원에 이재명·한동훈 ‘위치 확인' 요청…국회측 조서 공개에 윤측 반발 4 18:54 624
335206 기사/뉴스 헌재, "尹, 의원체포 지시" 조지호 진술 채택…尹측 항의 퇴장 (종합) 17 18:45 1,500
335205 기사/뉴스 '60억 탈루설' 이하늬, 이번엔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소속사는 "파악 중"  11 18:39 1,401
335204 기사/뉴스 대학 붙었는데 황당한 '입학 취소'…이튿날 학원 동료의 실토 264 18:27 20,358
335203 기사/뉴스 비명 잠룡들, '이재명 일극체제' 작심 비판…개딸에도 경고(종합) 135 18:27 2,057
335202 기사/뉴스 경찰청장 대행 "박현수, 내란 피의자 전환되면 인사 조치" 8 18:17 1,039
335201 기사/뉴스 기념 촬영하는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2025 ISU 사대륙 선수권(서울) 미디어데이) 10 18:06 1,533
335200 기사/뉴스 유통가 대세 카리나…사이다는 '스프라이트' 맥주는 '롯데 크러시' 7 18:01 731
335199 기사/뉴스 [인터뷰①] '트리거' 정성일 "90년생 연기? 저도 피해자예요" 31 18:00 2,746
335198 기사/뉴스 이하늬, 의혹 또 터져… 자본금 1000만원으로 65억원 건물 매입? 252 17:53 31,132
335197 기사/뉴스 중징계 피한 토스 대표…이복현호 유일한 '두 계단 감경' 5 17:43 927
335196 기사/뉴스 “검찰의 권한 남용”…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세번째 기각에 격앙 35 17:32 1,373
335195 기사/뉴스 정준호, 골프장 내에 단독주택 지었다 "애들 국제학교 때문에" (뚜벅이부동산) 28 17:28 5,169
335194 기사/뉴스 ‘원경’ 차주영, 식지 않는 인기... 화제성 1위 등극 11 17:24 1,590
335193 기사/뉴스 '금융맨♥' 손연재, 초호화 돌잔치 답례품도 남다르네..고급 그 자체 118 17:20 33,120